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레이드 ‘상처입은 승리자’ 업데이트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오는 2월 10일까지 신규 레이드 ‘상처입은 승리자(Wounded Winnner part.2)’와 함께 ‘라그나 버스트’ 정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다.
 
신규 캐릭터 ‘흑태자 로키’와 ‘창연 이브’, ‘타오르는 지바’가 등장하는 이번 레이드에서는 로키와 미트라의 결전을 다루고 있으며, 빠른 스토리 전개와 성우들의 열연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유저는 메인 스토리 감상과 함께 플레이를 통해 ‘5성 로키’,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 신규 스킨 박스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최고 레벨의 보스에 도전하는 싱글 플레이 레이드 ‘라그나 버스트’가 프리 오픈을 마치고 정규 콘텐츠로 업데이트 된다. 유저는 차일드와 소울카르타로 버스터즈 슬롯을 조합해 점차 강력해지는 보스를 상대한다. 레벨별 보스 공략에 성공하면 증폭 코어 럭키박스, 2020년 차일드 선택박스, 2020 프리즘 카르타 선택박스 등의 호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메인 스토리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정답률이 50%가 넘으면 리버스 코인 3만 개와 온천코인 1만 개를 전체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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