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월드보스 ‘소울’ 업데이트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캐릭터 ‘마르두크’와 ‘필연의 바리’를 업데이트하는 월드보스 트라이얼(이하 월드보스)을 진행한다.

6월 3일부터 2주간 펼쳐지는 이번 월드보스에서는 인간들 사이에서 군림하고 싶은 무능력한 악마 ‘마르두크’와 최사희가 마르두크를 만나 ‘필연의 바리’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저는 플레이시 얻을 수 있는 마경조각으로 신규 차일드 ‘복종의 바리’와 ‘에르제베트’, ’이그니션 코어 럭키박스’,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월드보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서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차일드와의 계약서를 완성하고, 이를 댓글로 인증하면 ‘2020 차일드 선택박스’를 전원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크리스탈 6,666개와 수월심 아라한 마우스패드를 각각 10명에게 선물한다.

또 월드보스 기간동안 란페이샵의 이벤트 탭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한 상품을 한번 더 받거나 미션패스에서 다양한 혜택과 교환할 수 있는 ‘미니다비의 식빵’을 구매 보너스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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