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현장에서 만난 데스티니 차일드 부스는 수많은 캐릭터 일러스트가 난무하는 현장 속에서도 강렬한 일러스트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런 매력에 이끌렸는지 주변을 지나치던 게이머들이 조용히 부스를 지켜보더니 게임을 시연하기 위해서 입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직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중이라 튜토리얼 및 초반부만을 시연할 수 있었으나 데스티니 차일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죠.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가 진행한 라이브 드로잉도 시선을 끌어모으는 요소였습니다.
마왕쟁탈전의 다음 무대로 일본을 선택한 데스티니 차일드의 부스를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