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데스티니 차일드, 출시 3일만에 최고 매출 구글 3위, iOS 1위 기록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120개 |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와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난 27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모바일 CCG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oa(이하 데스티니 차일드)'가 출시 약 3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창세기전 시리즈’ 및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아트 디렉터로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선보이는 첫 번째 모바일 타이틀로 18세 이상 안드로이드OS 및 12세 이상 iOS 유저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데스티니 차일드'는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념하여 유저들에게 1,000 크리스탈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밖에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이다. 게임소식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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