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마 추가, '디아블로 이모탈' 분열된 영혼 업데이트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MMOARPG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에 오늘(12월 14일 목요일, 한국 시간 기준) 적용된 '분열된 영혼(Splintered Souls)'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사역마(Familiars)'라는 신비한 동료를 도입하고, 신규 지역과 지옥성물함 우두머리, 플레이어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제, 중요한 보조 역할을 하는 사역마가 불타는 지옥과의 싸움에 동참, 전투 중에 모험가들을 돕고 게임 플레이에 깊이를 더해 준다. 애완동물과도 같은 이 생물들은 각각 전투에서 자동으로 발동되는 사용 기술과 지속 기술, 능력치, 그리고 사역마 자신과 플레이어의 능력을 모두 강화해 주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사역마 두 마리를 융합(Melding)하면 위력을 키울 수도 있다.

사역마는 전투와 그 밖의 상황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유용한 기술을 지닌 '일반(Ordinary)' 사역마와 강력한 사역마 기술을 가진 '변종(Aberrant)' 사역마의 두 종류로 나뉜다. 이들은 각각 일반(Common), 마법(Magic), 희귀(Rare), 전설(Legendary)의 4가지의 품질 등급으로 구분된다. 사역마를 얻으려면 소환 계약서(Summoning Contract, 드랍 및 보상으로 획득 가능)를 통해 획득하거나, 사역마 상점(Familiars Shop, 30 레벨 이상 이용 가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역마는 또한 상점 꾸러미와 시장, 풍요의 은총, 이벤트 보상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사역마 도입 외 다양한 콘텐츠 및 이벤트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먼저 새로운 지역인 '공포의 땅 남부(Southern Dreadlands)'가 새로운 퀘스트, '사라진 정의(Lost Justice)'와 함께 열린다. 이곳에서는 산성 액체에 물든 평원과 언덕을 배회하는 무시무시한 파편살이와, 대도시 스탈브레이크의 외곽 지역, 난민들이 모여 사는 천막촌인 회색지구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는 새로운 지역 이벤트인 '파수꾼의 저항(Sentinel's Stand)'에서 광기의 배수로를 내달리며 방어 탑을 소환하여, 조각의 힘 때문에 뒤틀린 괴물들이 조각폭풍에 도달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새로운 지옥성물함 우두머리 5마리도 선보인다. 이들은 새로 추가되는 3개의 불지옥 난이도인 IV, V, VI에서 만날 수 있다. 불지옥 난이도 IV를 해제하려면 불지옥 난이도 III에서 하늘을 가르는 자 사아로단을 처치하고 정복자 레벨 1,100을 달성해야 한다.

이 밖에 새로 선보이는 일일 활동 '정화의 의례(Rite of Cleansing)'와 신규 기간 한정 이벤트인 어스레한 차원, 3종의 신규 전설 보석, 새로운 아이템 세트 등도 선보인다.

오늘 시작된 분열된 영혼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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