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서머] 1세트 내준 프레딧 브리온, '라바' 교체 투입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5개 |



'라바' 김태훈이 교체 출전했다.

프레딧 브리온은 31일 종각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정규 시즌 36일 차 1경기 T1과의 대결에서 1세트를 패한 뒤, '라바' 김태훈을 구원 투수로 투입했다.

선발로 출전한 '야하롱' 이찬주는 '페이커' 이상혁을 상대로 라인전 단계부터 고전했고, 프레잇 브리온은 무럭무럭 성장한 '페이커'의 캐리를 막지 못했다. 이에 라인전이 보다 단단한 '라바' 김태훈을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2세트에 나서는 '라바' 김태훈은 '야하롱'과 동일하게 레넥톤으로 경기에 나선다. '페이커' 역시 르블랑을 선택하며 리매치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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