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주의 스쿼드! 개성이 넘치는 유저들의 신선한 스쿼드 10선

게임뉴스 | 김필재 기자 | 댓글: 3개 |
정석을 거부하는 마이웨이!
이탈리아, 애스턴 빌라, ICON etc.
개성이 가득담긴 신선한 스쿼드는?


스위스
기본 팀컬러 효과 : 스태미너 & 크로스 +3.

- 2조 BP 안되는 금액으로 제작한 올금카 스위스 스쿼드.
- 2021 스위스, 2022 스위스 특성 팀컬러 각각 4명, 6명에게 추가 효과 부여.
- 양발 선수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의 신성함과 개성을 엿볼 수 있음.



▲ (감독명 : 고된삶)



23NG 단일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낮은 가격대로 올금카팀을 맞춘 23NG 단일 시즌 스쿼드.
- 가성비 자원들을 활용하면서 올금카로 맞추려다 보니 일정 부분 포지션 변경을 시도한 것으로 보임.
- 나름 양발 선수들도 존재해 성능도 고려하면서 신선함에 통일성까지 챙길 수 있음.



▲ (감독명 : artale)



이탈리아
기본 팀컬러 효과 : 긴 패스 & 슬라이딩 태클 +3.

- 요즘 신선함과 나름의 성능으로 꽤 괜찮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탈리아 스쿼드.
- ST가 아쉽다는 이탈리아의 고질적인 약점을 TM-델피에로 3카로 보완한 것으로 보임.
- 7조 BP 안되는 금액으로 금카 케미 만족과 동시에 총급여를 다 채운 것이 인상적.



▲ (감독명 : 새우왕)



ICON 시즌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풀백 포지션 제외 골키퍼까지 ICON 시즌으로 기용한 9명 ICON 스쿼드.
- 총급여가 여유롭지 않을 때처럼 풀백에서 급여를 극한으로 줄이고 베스트 11 구성.
- 마음만 먹으면 5~6조 이내로 웬만한 아이콘 은카를 대량 기용 가능하다는 것이 재밌는 부분.



▲ (감독명 : flygc)



발렌시아
기본 팀컬러 효과 : 반응속도 & 중거리 슛 +3.

- BWC-카바니를 최전방 원톱으로 세운 발렌시아 스쿼드.
- 양발 선수가 한명도 없지만 그만큼 가격 대비 높은 스탯 수치를 확보함.
- 카바니를 타겟으로한 크로스 플레이와 기본 팀컬러 효과에 스탯 우위를 통한 중거리 슛이 강점.



▲ (감독명 : 호세루이스가야)



애스턴 빌라
기본 팀컬러 효과 : 속력 & 볼 컨트롤 +3.

- 현역 케미(22-23 애스턴 빌라) 총 10명을 받을 수 있는 애스턴 빌라 스쿼드.
- 냉정히 실성능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나름의 감성과 스탯 우위가 돋보임.
- 기본 팀컬러 효과를 통해 퍼터를 활용한 역습 공격 패턴을 위협적으로 활용 가능.



▲ (감독명 : 에메리신작av)



TOTY 시즌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골키퍼로 급여를 아끼고 필드 플레이어 10명 모두 TOTY 시즌 카드로 기용한 TOTY 스쿼드.
- 토티 시즌의 경우 굳이 숫자를 맞추지 않아도 단일 효과를 받을 수 있음.
- 손흥민 톱에 2선엔 더브라위너 기용으로 위협적인 침투 플레이를 시도할 수 있음.



▲ (감독명 : 무당무당무당)



삼프도리아
기본 팀컬러 효과 : 크로스 & 헤더 +3.

- 굴리트와 사파타를 최전방으로 세운 삼프도리아 스쿼드.
- 해당 팀컬러의 경우 상위 시즌 저강 또는 하위 시즌 고강 에토를 활용하기도 함.
- 베스트 11 한정으로만 어느 정도 쓸만한 정도라는 것을 염두에 둘 것.



▲ (감독명 : andreapiri0)



우크라이나
기본 팀컬러 효과 : 중거리 슛 & 스태미너 +3.

- 8명이 2021 우크라이나(중거리슛&가로채기 +3, 침착성&커브 +2) 효과를 받을 수 있음
- 8카뿐만 아니라 9, 10카도 보이는 것이 매우 인상적.
-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쿼드는 아니지만 그만큼 보는 재미도 있음.



▲ (감독명 : 샤흐타르)



PSV
기본 팀컬러 효과 : 골 결정력 & 가로채기 +3.

- 호나우두, 굴리트를 투톱으로 배치한 PSV 단일 스쿼드.
- 베스트 11 한정으로는 의외로 완성도가 꽤 높은 팀컬러.
- 그 외 쓸만한 선수들로는 비즐리, 각포, 괴체, 쿠만, 스탐 등이 있음.



▲ (감독명 : 서진나라진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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