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총급여 255 맞춤! 인기 팀컬러를 활용한 공식 경기용 스쿼드 11개

게임뉴스 | 김필재 기자 | 댓글: 8개 |
총급여 255로 상승 및 24TOTY 출시
레알 마드리드, 뮌헨, 잉글랜드 etc.
현 메타를 반영한 공식경기용 스쿼드 무려 11개!

※ 스쿼드 구단가치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 예시 스쿼드가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시고 본인 취향에 맞게 충분히 수정 가능합니다.



WC22 시즌 단일
총급여 상승으로 더욱 완성도 높여

- 낮은 가격대에서 성능을 매우 높게 뽑아낼 수 있는 대표적인 팀컬러.
- 더 많은 금액으로 단순하게 쓰고 싶다면 여기에서 강화 단계만 올려줘도 괜찮음.
- 전부 근본 성능이 좋은 선수들이라 인게임에서 더욱 좋은 성능을 발휘.
- 뉴비에게 부담없이 추천할만하며 강화 단계를 낮춰써도 괜찮음.



▲ 구단가치 약 1,900억 BP. (255/255)



첼시
24TN-모라타 등장으로 가성비 첼시 가능해져

- 신규 카드 24TN-모라타를 앞세운 가성비 첼시 스쿼드.
- 그동안 양발 ST가 비싸서 가성비 첼시는 사실상 힘들었는데 이제는 가능해진 것이 인상적.
- 굴리트와 모라타 제공권을 살리기 위해 더브라위너를 윙에 기용.
- 가격 접근성이 좋아진 에시앙, 발락으로 투볼란치 구성.
- 비싼 첼시 양발 ST때문에 해당 팀컬러를 못써봤다면 한 번 써볼만한 스쿼드.



▲ 구단가치 약 3,200억 BP. (255/255)



23HW 시즌 단일
선수 기용 효율이 더 좋아져

- 이름값은 낮지만 활동량 높고 실용적인 선수들이 많은 하드워커 단일.
- 큰 부족함이 없는 양발 ST 디아와 사나브리아로 투톱 구성.
- 수비력의 와타루, 양발 킥 스페셜리스트 그로스로 투볼란치 라인을 구성.
- 이전에는 총급여의 한계로 기용이 힘들었던 루크 쇼와 반데이크로 센터백 라인을 구성.



▲ 구단가치 약 5,700억 BP. (255/255)



레알 마드리드
현역 케미 압도적 1등

- 너무 비싼 고성능 호날두, 귀속 리스크 있는 호나우두 대신 인기 ST 중 하나인 ICON-부트라게뇨 기용.
- 콘 부트라게뇨 은카와 비슷한 가격대로는 RTN-호날두 6카를 써서 챔스 3연패 추가로 받을 수도 있음.
- 사용률은 물론 가성비도 좋은 카드로 스쿼드 구성.
- 양발 윙어를 쓰고 싶다면 가격대 고려해 LH, EBS-아자르를 기용하는 것도 가능.



▲ 구단가치 약 7,700억 BP. (255/255)



유벤투스
약발이 안정적인 팀컬러

- 귀속이 아닌 RTN-호날두를 필두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 유벤투스 스쿼드.
- 양발 공격 자원이 많다는 유벤투스 장점을 살려 1, 2선 모두 양발로 구성.
- 3선은 패스 및 피지컬적인 능력이 뛰어난 로카텔리, 포그바로 볼란치 구성.
- 로카텔리 대신 마르키시오, 라비오, 르미나 등을 쓰는 방법도 있음.



▲ 구단가치 약 1조 4,000억 BP. (255/255)



바이에른 뮌헨 1
현역 케미로 더욱 끌어올린 효율

- 1조 5,000억 안되는 금액으로 현역 케미까지 노려 가성비를 끌어올린 뮌헨 스쿼드.
- 사용률 높고 성능 검증된 선수 위주로 기용.
- 마테우스는 5,000억 넘게 안쓸거면 ICON 3카가 제일 괜찮음.
- 여기에서 1조 BP 이상의 여유가 있다면 레반 23TOTS나 24TN로 넘어가는 것을 권장.



▲ 구단가치 약 1조 4,200억 BP. (255/255)



바이에른 뮌헨 2
양발을 중요시한다면 강력 추천

- 센터백 1명과 골키퍼를 제외하고 9명을 양발로 구성한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 양발에 패스 및 슈팅 모두 뛰어난 콘마테우스와 24TOTY-크로스로 투볼란치 구성.
- 게다가 풀백 또한 킥력이 좋은 선수들이라 오버래핑에 매우 특화.
- 특성 팀컬러도 꽤 받을 수 있어서 자신이 양발을 중요시한다면 권장.



▲ 구단가치 약 1조 6,000억 BP. (255/255)



인테르
양발과 킥력이 돋보이는 팀컬러

- 신규 카드 24TN-라우타로, 디마르코를 기용한 인테르 단일 스쿼드.
- 단일 팀컬러 효과가 골 결정력, 중거리 슛 +3으로 매우 효과적.
- 디마르코에 급여가 너무 많이 투자된다고 생각하면 22UCL 시즌으로 대체 가능.
- 이전 스쿼드와 마찬가지로 가격 대비 효율이 좋은 ICON-마테우스 3카를 기용.



▲ 구단가치 약 2조 4,000억 BP. (255/255)



리버풀
속도의 팀컬러

- 양발 ST인 DC-러시에 힘을 준 리버풀 단일 스쿼드.
- 러시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DC-반스를 써도 좋음.
- 기본 팀컬러 효과가 속력 & 반응 속도 +3이고 인게임에서 느껴지는 체감은 더욱 빠릿함.
- 제라드와 와타루로 신구 볼란치 라인을 구성.
- 포백 라인은 현역 감성은 물론 사용률도 높은 카드들로 구성.



▲ 구단가치 약 2조 4,000억 BP. (255/255)



잉글랜드
2022 잉글랜드 케미를 활용한 풀백 공화국

- 2022 잉글랜드 케미 8명 받고 케인은 2021 잉글랜드 케미를 받는 스쿼드
- 투톱은 빅 앤 스몰 조합인 케인과 라이트를 기용.
- 킥력을 중요시하게 생각한다면 그릴리시 대신 마운트를 쓰는 것도 가능.
- 제라드 대신 아놀드 기용도 가능한데 이렇게 하면 풀백 6명이 모두 수비 라인을 구성하게 됨.



▲ 구단가치 약 2조 5,000억 BP. (255/255)



대한민국
2002 멤버로 다수 구성

- 가성비도단 급여대를 다 채우기 위해 BP를 꽤 여유롭게 쓴 대한민국 스쿼드.
- 1, 2, 3선에 풀백까지 모두 양발 기용.
- 24TOTY 손흥민을 쓰고 싶으면 박지성 대신 23KB-나상호를 쓰면 가능.



▲ 구단가치 약 3조 6,500억 BP. (2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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