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영웅전, 오픈베타 일정 발표 10월로 연기

게임뉴스 | 이민규 기자 | 댓글: 16개 |
게릴라 테스트 이후 9월 중에 오픈베타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었던 마비노기 영웅전의 발표 일정이 10월로 연기될 예정임이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노트에서 밝혀졌다.



마비노기 영웅전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마비노기 영웅전의 구체적인 오픈 일정은 10월에 발표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또한 지난 게릴라 테스트 이후 또 다시 진행될 게릴라 테스트의 내용은 길드와 채널포탈 및 웹 연동 등에 관한 커뮤니티 기능의 테스트가 될 것이며, 10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



또한 만약 9월 중에 게릴라 테스트를 다시 하게 된다면 커뮤니티 기능 테스트가 아닌, 지난 게릴라 테스트와 동일한 버전으로 다시 한 번 개시할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현재 아직 공식적으로 다음 테스트에 대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마비노기 영웅전이 9월에 오픈 베타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은 효력을 잃은 것으로 생각된다.



☞ 마비노기 영웅전 개발자 노트 보러가기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