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 ‘심연의 부름 IV 글로벌 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게임뉴스 | 박희수 기자 |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심연의 부름 IV 글로벌 페스티벌'은 홍콩, 중국, 대한민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16개의 클랜이 승부를 펼쳤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SMT' 팀은 아쉽게도 4강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준결승에는 중국 대표 4팀이 진출하였으며, 준결승 첫 번째 경기에선 ‘GG’와 ‘XROCK’, 두 번째 경기는 ‘ZQ’팀과 ‘DOU 5’팀이 경기를 치렀다.

결승전은 'GG'팀과 'ZQ'팀이 승부를 펼쳤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ZQ'팀을 상대로 'GG'팀이 승리를 거머쥐며 챔피언에 올랐다. 한편 3, 4위 전에서는 XROCK팀이 승리해 3위 자리를 가져갔다.

이번 ‘심연의 부름 IV 글로벌 페스티벌'은 대회의 명승부 외에도 신규 스토리 라인이 발표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제5인격’의 한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