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5성 캐릭터 선택 증정까지? '붕괴: 스타레일' 4.0 특별 방송

동영상 | 윤서호 기자 | 댓글: 5개 |

호요버스는 오늘(6일), 자사의 턴제 RPG '붕괴: 스타레일'의 4.0 업데이트를 앞두고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4.0버전은 환락의 에이언즈 '아하'와 엮인 이야기가 전개되는 버전으로, 앰포리어스에서 있던 사건 이후 '아하'가 반응을 보이자 이를 살펴보기 위해 그 영역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다. 그곳에서 열차팀은 '아하'를 보기 위해 그가 벌이는 '환월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열차팀이 가장 먼저 발을 디디는 환락의 영역, '이상 낙원'은 현대 도심과 아케이드 게임, 폴라로이드 등 아날로그 감성도 곳곳에 깃든 곳이다. 또한 히메코의 고향인 만큼, 히메코가 다녔던 그래피티 아카데미를 비롯해 엮인 여러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4.0버전에서 픽업으로 등장하는 선주의 융도 장군 '효광', 또다른 스파클 '스파키', 스타피스 컴퍼니에 강수진 성우가 목소리를 맡으면서 주목 받은 명탐정 애쉬베일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환락 게임'에 엮이면서 이번 환락 관련 개척 임무도 1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 현대적인 도시와 아케이드 감성이 뒤섞인 환락의 영역 '이상 낙원'이 이번 버전대의 주요 무대다



▲ 히메코의 고향인 만큼, 히메코 과거 관련 이야기가 나올지도?

새롭게 '환락'의 영역에 들어선 만큼, 전투에서도 관련해서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다. 환락 운명의 길 캐릭터가 파티에 있거나 혹은 일부 몬스터와 전투가 지속되면 웃음 포인트가 누적되며, 일정 수치 이상 쌓이면 '아하 타임'이 발동한다. 아하 타임 시 환락의 운명 캐릭터는 추가 버프를 받으며, 각자 특기를 발동할 수 있다. '효광'은 적에게 피해를 가면서 적에게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를 걸고 전투 스킬 포인트를 회복한다. '스파키'는 모든 적에게 큰 피해를 준 뒤, 적에게 다단 바운스 피해를 추가로 입힌다.

전반기에 업데이트할 '효광'은 물리 속성 환락 운명의 길 캐릭터로, 아군에게 버프를 제공하며 웃음 포인트를 얻는 전투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하 타임 보너스 턴 1회 추가에 전투 버프까지 제공, 환락 동료들의 연속 공격을 유도할 수도 있다. 여기에 파티에 버프를 제공하면 동료의 공격이 환락 피해를 주는 특성을 보유해 파티 전체의 딜량 증가에 기여한다. 효광은 전반기 픽업 등장 이후 4.0버전 동안 픽업이 유지된다.






▲ 강력한 버프와 환락 관련 효과로 무장한 '효광'

후반기 업데이트 예정인 '스파키'는 화염 속성 환락 운명의 길 캐릭터로, 스트리머 컨셉으로 꾸민 독특한 전투 화면을 선보인다. 전투 스킬을 발동하면 적과 좋아요 배틀을 벌이며, 전투 스킬을 누를 때마다 스파키에게 랜덤 선물을 보내며 성원하는 효과가 발동한다.

스파키에게 선물을 보낼 때 전투 스킬 포인트를 많이 소모할수록 웃음 포인트를 더욱 많이 획득하며, 배틀 결산 후 선물마다 추가로 파티에 웃음 포인트와 전투 스킬 포인트가 제공된다. 비술로 적의 시야를 차단하고, 비술 이후 전투에 돌입하면 전투 스킬 포인트를 추가로 획득한다. '스파키' 픽업은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 스트리머 컨셉을 살린 특유의 전투 화면과 스킬에



▲ 반응 좋아지면 또 추가로 다단 피해까지 들어간다

4.0버전과 함께 기존 캐릭터 중 스파클, 블랙스완이 강화된다. 우선 스파클은 필살기가 모든 아군의 전투 스킬 6포인트를 회복하도록 변경되며, 초과된 전투 스킬은 저장할 수 있고 동료의 턴이 종료될 때 보충된다. 또한 스파클의 전투 스킬은 일정 조건 만족 시에 전투 스킬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며, 전투 스킬 효과도 2턴까지 연장된다.

블랙스완은 아군이 좀 더 아르카나를 빨리 쌓을 수 있게 버프되며, 최대 수량 제한 이상으로 누적할 수 있도록 변동된다. 또한 턴 시작 시에 더 많은 아르카나 스택을 쌓을 수 있고 1스택으로 초기화되지도 않게 된다. 아울러 아군이 가하는 피해 증가 효과도 추가해서 더욱 딜량을 높인다.






▲ 4.0에서는 스파클과 블랙스완의 버프가 진행된다

캐릭터 소개 이후에는 '이상 낙원'에서 추가되는 다양한 도전과 히든 요소들이 공개됐다. '2차원 JUMP'는 고전 플랫포머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기믹으로, 개척 요정이 되어 도시 곳곳에 숨어있는 플랫포머식 스테이지들을 공략하며 그간 돌아다니지 못한 도시의 이면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화면 속 오브젝트들의 면들을 돌리며 숨은 퍼즐을 찾아내는 2차원 ROTATE까지 여러 고전에서 영감 받은 요소들이 '이상 낙원'에 숨어있다. 또한 도시 곳곳에 있는 금화로 어뮤즈플라자에서 다양한 보상을 교환할 수도 있다.

2차원 탐사 외에도 주사위와 카드를 활용한 신규 게임, '코스믹 포스'도 선보인다. '코스믹 포스'는 매 라운드가 지삭될 때 카드 한 장을 낸 뒤, 주사위를 굴려서 그 카드의 발동 조건을 맞추며 상대를 공략하는 게임이다. 어느 한 명의 HP가 0이 될 때까지 계속된다. 또한 너구리들의 잡지사 '주간 너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니 이벤트도 4.0에서 전개된다. 화폐 전쟁은 A8-30까지 최고 직급이 개방되며, 달리아, 효광, 스파키도 합류한다.



▲ 각종 고전 게임에 영감을 받은 스테이지에



▲ 온갖 분탕들이 꼬이는 도시를 취재하는 잡지사 직원 체험도 해보고



▲ 또다른 미니 게임 '코스믹 포스'도 즐길 수 있다

4.0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UX도 한 차례 개편된다. 우선 의뢰 시스템이 언제든 물자를 수령하고 파견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유물도 미활성화 속성을 미리보는 기능이 추가, 3강을 던져보지 않고 갈아버릴지 여부를 더 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파티 편성 시스템도 최적화, 친구 지원 캐릭터를 빌릴 때 더 편해지며 열차 축음기에 백색 소음이 추가된다.

업데이트 후에는 4.0버전을 기념해 기존 7일 출석 보상 외에도 로그인 후 10연차권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완매의 신규 코스튬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5일 출석 체크시 성옥 1,600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기간 동안 0.01% 확률로 초대형 행운 획득 시에는 별의 궤도 전용 티켓 100장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0버전 오픈 후 4.2버전 종료 전까지 한정 5성 캐릭터 7명 중 1명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다.



▲ 의뢰 완료 몇 분 전 카운팅 없이 제깍 로그인해서 수령하고 퀘 완료 가능



▲ 유물 미활성화 속성 미리보기로 강화할지 말지 더 빠르게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복귀 유저를 위해 4.0 개척 임무를 사전 개방하는 한편, 일부 스테이지 난이도를 낮추고 캐릭터 추천 금색 유물 한 세트와 고급 행적 재료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4.0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 성옥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2월 26일에는 포트나이트에서 콜라보를 전개, 카프카와 블레이드 외형이 '포트나이트'에 등장한다.

한편, 2주년 버전 업데이트를 정상 궤도로 돌려놓기 위해 4.0버전 이후 4.1버전은 일정이 다소 조정될 예정이다. 붕괴: 스타레일의 4.0버전 관련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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