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인텔이 부산 지스타 2022 현장에서 게이머들과 만났다. 금일(18일), 인벤 게이밍 체험존 내 메가 큐브에서는 관람객들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CPU라고 불리는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커스텀 PC로 배틀그라운드를 시연했다.
또한, 인텔 메가 큐브에는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외에 업스케일링 기술이 탑재된 PC용 외장 그래픽카드 아크 A750과 A770가 전시됐으며, 인텔 NUC 미니 PC가 설치되어 인텔의 여러 최신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올해 지스타 2022에 참여한 인텔의 최신 제품들은 압도적인,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인다.
인텔 제품 체험 외에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어제(17일)의 경우 인챈트 소속이자 인기 스트리머인 '던'이 현장을 방문하여 인텔 13세대에 관련한 콘텐츠를 진행한 바가 있다.
특히 금일(18일)에는 인텔 앰버서더 '김블루'가 인벤 게이밍 체험존 내의 인텔 메가큐브에 방문해 팬들과 소통하며, 1대1 배틀그라운드 아레나를 즐겼다. 또한, 김블루의 컨텐츠는 인텔 게이밍 체험존 옆 레노버 리전 브랜드존에서도 이어졌다. 레노버 리전 게이밍 노트북과 PC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및 레이싱 게임을 플레이하며, 인텔 프로세서를 체험했다.
Corky@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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