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다양한 경품 증정! 뜨거운 열기의 스틸시리즈 & T1 LoL 토너먼트 현장

포토뉴스 | 이현수 기자 |


▲ 12월 16일 진행된 스틸시리즈 X T1 LoL 토너먼트 준결승, 결승전

스틸시리즈(SteelSeries)와 T1이 함께한 ‘스틸시리즈 x T1 LoL 토너먼트’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스틸시리즈 x T1 LoL 토너먼트의 마지막 결승전은 지난 연말 2023년 12월 16일(토) T1 BASE CAMP(홍대입구역 부근)에서 개최됐으며, 총 86팀(430명)의 리그오브레전드 게이머가 참가했다. 일정은 12월 2일부터 12월 10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16일 준결승, 결승전을 진행했다.



▲ 아프리카 TV, 스틸시리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온라인 중계를 진행했다

결승전은 T1 BASE CAMP에서 오프라인 중계를, ‘t1esports’ 아프리카 TV 채널과 스틸시리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 그리고 T1 Esports Academy 팀의 ‘GBM’ 이창석 감독의 트위치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 했다. 해당 대회의 총 상금은 400만 원으로 우승팀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T1 HQ 투어 및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티밥 디너 초대권이 주어졌다.

이뿐만 아니다. 스틸시리즈 x T1 LoL 토너먼트에는 참여한 게이머들 외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모든 시청자들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먼저 오프라인 대회 현장에서는 ‘Faker’ 이상혁 선수 친필 사인이 담겨있는 50만 원 상당의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프로 무선 헤드셋과 스틸시리즈 인기 게이밍 기어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대회의 우승팀을 맞추는 '우승팀을 맞춰라' 이벤트를 진행해 대회 시청자 및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으며, 온라인 실시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제공하는 SNS 인증 이벤트, 베스트 댓글 이벤트도 진행했다.

2023년 연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많은 팬들과 게이머들로 뜨거웠던 스틸시리즈 x T1 LoL 토너먼트의 현장. 그 열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 스틸시리즈 x T1 LoL 토너먼트 준결승, 결승전은 T1 BASE CAMP(홍대입구역 부근)에서 진행됐다




▲ T1으로 가득찬 T1 BASE CAMP 피시방 현장




▲ 여기서 게임하면 연승할 것만 같은 기분이다




▲ 시크릿랩 Titan Evo T1 Edition 게이밍 의자가 눈길을 끈다




▲ 입구를 살펴보면 이번 대회의 이벤트와 일정이 적혀있는 배너가 보인다




▲ 자리 곳곳에도 대회 이벤트 내용으로 가득하다




▲ 벌써 보기만해도 손 집어넣고 싶은 비주얼의 럭키드로우 상자가 보인다




▲ 여기에 내 거 하나쯤은 있겠지?




▲ 그 옆 우승팀을 맞추는 이벤트도 간편한 QR코드로 배치되어 있다




▲ 피시방은 역시 식음료 아닙니까, 모든 입장 손님에게 음료 교환권을 나눠주고 있었다




▲ 곧이어 스틸시리즈 x T1 LoL 토너먼트가 시작을 알렸다




▲ 시작도 전에 많은 인원들이 대회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 대회 시작 전 해설 캐스터진이 경기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








▲ 다음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 이 순간이 가장 긴장된다




▲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프로 무선 헤드셋에 당첨!




▲ 약 50만 원 상당의 경품으로 하이엔드 게이밍 헤드셋이다 부럽다..




▲ 다음으로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5 게이밍 마우스 당첨자도 볼 수 있었다




▲ 이외에도 마우스 패드 당첨자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 이곳은 바로 T1 BASE CAMP에 위치한 스틸시리즈 x T1 LoL 토너먼트 대회 장소




▲ 선수들이 게임 시작 전 세팅을 하고있다, 대회 그 결과는?




▲ 미련 없다! 웃음으로 가득한 3등팀부터




▲ 조금 아쉽지만, 2등도 잘했다! 2등팀




▲ 대망의 우승팀까지! 현장 시상도 진행했다




▲ 우승자 특혜에는 T1 HQ 투어부터 맛집이라고 정평난 티밥 디너 체험 기회를 준다




▲ 우승팀인데 이 정도 대우는 해줘야지? T1 CON에 직접 초청받아 T1 선수들에게 시상 받는 기회도 가졌다
‘케리아’에게 직접 받는 경품이라니..




▲ 이 사진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역시.. '대상혁'




▲ 마지막으로 T1 선수들과 함께 영광을 나누며 사진도 찰칵! 축하합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