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공인대리점,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구매 프로모션 실시

게임뉴스 | 이현수 기자 |
자료제공 - 인텔




인텔 공인대리점 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 코잇(대표: 손창조),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등 3사가 오는 9월 16일까지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컴퓨존, 샵다나와, 아이코다, 조이젠, 한성컴퓨터, 오마이피씨, 양컴, 웰메이드PC, 마켓인벤, 행복쇼핑, 에누리, 피씨포올, 아이컴프리, 가이드컴, 아싸컴, 아이티엔조이, 피씨사자 등 조립 PC 쇼핑몰에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정품 CPU 또는 탑재 PC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매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구매 이벤트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대상 제품은 11세대 인텔 코어 i5, i7, i9 프로세서 모든 제품이 해당된다.

특정 11세대 인텔 코어 i7, i9 프로세서는 인텔 터보 부스트 맥스 3.0을 지원하여 높은 성능의 코어를 식별하고, 전력 및 헤드룸을 활용하여 필요에 따라 증가하는 주파수를 통해 그 코어에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11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는 6코어 12스레드의 제원으로 최대 4.9GHz의 동작속도를 낼 수 있으며, 인텔 B560칩셋 메인보드에서는 메모리 오버클럭까지 가능해,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재택근무는 물론 고사양 게임 플레이까지 원활한 일석이조 PC를 찾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구매자는 RealCPU 사이트에서 정품 CPU 확인 및 등록이 가능하다. 정품 CPU 등록 제품은 3년간 무상 A/S 지원은 물론 소프트웨어 상의 문제도 점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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