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검은사막 10주년 팝업스토어’에 참여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CEO: 에티샴 라바니)가 1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열흘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서 진행되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틸시리즈와 펄어비스가 콜라보로 출시한 스틸시리즈 ‘검은사마우스’를 만나볼 수 있어 게이머들에게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검은사마우스’는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5무선 게이밍 마우스와 검은사마우스 한정판 단독 굿즈, 검은사막 미니 병풍, 검은사막 PC·콘솔·모바일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인게임 쿠폰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5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최첨단 엔지니어링을 통해 타 마우스보다 최대 40% 가벼워진 초경량 74g 무게로 장시간 게임에도 손목에 부담이 덜해 MMORPG 장르에 매우 적합한 제품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True Move Air 게이밍 센서를 통해 마우스 사용 시 원치 않은 트래킹을 제거하며, 100% PTFE로 제작돼 부드럽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IP54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으로 타공 마우스임에도 땀, 먼지, 이물질, 충격 등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스틸시리즈 검은사마우스를 구매시 검은사막 X 스틸시리즈 제휴 상자 인게임 아이템과 스틸시리즈 ▲ QcK Heavy Large, ▲ Qck Heavy XXL 게이밍 마우스 패드를 증정해 많은 게이머들의 팝업스토어에 방문하고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이번 검은사막 10주년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검은사막 팬들에게 스틸시리즈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4년 첫 콜라보를 의미 있게 시작한 만큼 올 한 해에도 많은 게이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제공 - 스틸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