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상태이상 기절과 체력 회복을 통한 안정감! '오메가 루갈' 미리보기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94 8장 클리어 후 이용할 수 있는 'BOSS 등장 KOF 페스타' 파이터 소환. 3차 픽업 대상은 '98 오메가 루갈이다. 오메가 루갈 한정 페스타는 오는 18일(토) 자정부터 21일(화)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오메가 루갈은 원거리에서 적을 기절시킬 수 있어 이후 스킬 연계가 안정적이다. 또한 타입이 공격형이므로 폭주 이오리를 리더로 쓰는 공격형 팀에 편성하기 적합하며, 적속성 파이터의 공격력, HP, 치명타율을 올려주는 리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유사시 적속성 팀 리더로 편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 해당 파이터 정보는 개발사로부터 제공된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한 후 작성되었습니다.




▲ 3차 보스 페스타 대상은 '오메가 루갈'


■ 원거리에서 걸 수 있는 기절, 체력 회복을 통한 안정성! '오메가 루갈'의 장점과 단점

오메가 루갈의 액티브 스킬 중 '그래비티 스매시'는 적중 시 적을 기절시킨다. 킹오파 올스타의 장풍 스킬은 겹쳐있는 적을 동시에 타격하기 때문에, 일반 몬스터에게 피격당할 걱정 없이 스테이지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부활'은 갓 프레스 스킬 적중 시 체력을 퍼센트 단위로 회복하는 코어 패시브다. 갓 프레스는 적의 공격력을 일정 시간 감소시키고, 쿨타임이 8.5초(1레벨 기준)로 상당히 짧다. 이 덕분에 전투 중 공격력 감소 및 체력 회복 효과가 자주 발동해 오메가 루갈의 체력 관리에 크게 기여한다.

또 다른 장점은 타입이 공격형이라는 것이다. 한국 서버에서는 폭주 이오리를 보유한 채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은데, 폭주 이오리의 리더 스킬을 적용받는 오메가 루갈은 적속성 파이터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화력을 자랑한다.

오메가 루갈의 단점은 코어 패시브 '세계정복'의 까다로운 발동 조건이다. 루갈의 체력이 30% 이하일 때 발동하는 세계정복의 효과는 피격 시 일정 시간 슈퍼 아머 상태가 되고 체력을 일정 퍼센트 회복하는 것이다. 위기 상황에서 코어 패시브가 발동해 생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공격력이 매우 높은 후반부 보스와 상대할 때는 효과 발동 여부와 관계없이 사망할 위험이 있다.

'적속성 파이터의 공격력 25%, 체력 10%, 치명타 확률 5%(승급 시 30/15/6%) 증가'하는 리더 스킬 수치도 약간 아쉽다. 현재 한국 버전에는 '적속성 파이터 공격력 40% 증가' 리더 스킬이 없기 때문에 30%도 상당히 높은 수치지만, 타 리더 스킬에 비해 애매한 것은 사실이다.


▲ 그래비티 스매시에 맞은 적은 기절하기 때문에, 이후 스킬 연계가 안정적이다


■ 적중 시 기절하는 장풍, 쿨타임이 짧은 타격기... '오메가 루갈'의 스킬셋

▲ 피니시 스킬 '디스트럭션 오메가', 전방으로 돌진한 뒤 적을 잡고 난무를 펼친다

▲ 루갈하면 원작 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다크 제노사이드'

▲ 쿨타임이 짧고, 대미지가 높은 핵심 스킬 '갓 프레스'

▲ 적을 기절시켜 콤보 시동기로 쓰기 좋은 '그래비티 스매시'


■ 리더보다는 팀 구성원으로, 오메가 루갈 운영법

오메가 루갈은 '그래비티 스매시'로 적을 기절시키고, 나머지 액티브 스킬로 적을 공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갓 프레스'는 오메가 루갈의 액티브 스킬 중 가장 대미지가 높고 쿨타임이 짧다. 대미지는 이동 중 상대를 잡는 순간과 이동을 마친 후 해골 기둥이 솟아오를 때 2번 발생하는데, 적을 잡는 순간 주는 대미지가 엄청나게 높다. 따라서, 적이 여럿 몰려있는 상황이라면 원하는 적을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

'다크 제노사이드'는 적을 공중에 띄우는 타격 기술이다. 만약 구석에서 적을 띄웠다면, 이후 벽 방향으로 갓 프레스를 사용해 안정적인 스킬 연계가 가능하다.

오메가 루갈은 리더보다 공격형 팀의 팀원으로 편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적속성 팀을 꾸리고 싶다면, 일본에 선행 출시된 '99 K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메가 루갈을 적속성 리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잡는 순간 대미지가 훨씬 높은 갓 프레스



▲ 여러 대상을 동시에 잡을 순 없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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