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킹오파 올스타의 '조작 설정법과 전투 시스템' 상세 소개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댓글: 1개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는 화면 슬라이드와 버튼 터치를 통해 유저가 실시간으로 파이터를 조작해야 하는 액션 RPG다. 조작법은 버튼 터치 위주, 화면 슬라이드 위주 두 가지 방식이 있으므로 본인의 손에 맞는 조작법을 선택하면 된다.

조작법 선택을 마친 이후에는 전투 시스템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이용해야 한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겠지만, 스토리를 플레이하며 다양한 시스템을 손에 익혀두면 이는 대전 모드나 고난이도 콘텐츠에서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처음에는 조작법과 전투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해당 기사는 일본 서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한국 서버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신에게 맞는 화면 세팅을! 조작 방법 설정

메인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기타' - '옵션' 메뉴에서는 각종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옵션 메뉴는 퀘스트 진행 중 일시정지한 뒤에도 부를 수 있으며, 이곳에서 다양한 항목과 관련된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이 중 배틀 탭은 전투 조작과 관련된 설정이 모인 메뉴다.

먼저 '조작 타입'은 버튼 배치를 변경하는 시스템이다. A 타입은 기본 공격을 비롯해 태그, 회피, 가드, 액티브 스킬, 초필살기 등 모든 기능을 버튼 터치로 수행하는 조작 타입이다. A 타입에서 회피를 제외한 모든 동작은 버튼 터치 외에 추가 입력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액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B 타입은 슬라이드 입력 위주의 조작 타입이다. 가드, 액티브 스킬, 초필살기는 A 타입처럼 버튼으로 조작하지만, 일반 공격은 빈 화면 터치, 회피는 슬라이드 입력으로 사용한다. 또한 지정된 버튼 대신 화면 터치를 길게 유지하고 있어도 가드가 발동한다. A 타입에 비해 조작이 다소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 이동을 제외한 모든 조작을 버튼 터치로 해결하는 A 타입



▲ B 타입은 일반 공격과 회피를 화면 터치 및 슬라이드로 수행한다


'버튼 위치 타입'은 주로 사용하는 손에 맞춰 버튼 위치를 변경하는 기능이다. '왼손형' 선택 시에는 오른쪽에, '오른손형' 선택 시 왼쪽에 버튼이 배치된다. 그리고 버튼 배치는 선택 유형에 따라 좌우가 반전된다.

마지막으로 '자동 타겟팅'은 일반 공격 시 타겟팅한 적 근처로 자동 이동하는 기능이다. 자동 타겟팅 기능이 'ON' 상태라면 적 근처로 이동한 뒤 일반 공격을 시작한다. 만약 자동 타겟팅을 'OFF'로 설정하면 타겟팅한 적이 있는 방향으로 공격은 하지만, 적 근처로 직접 이동해야 한다.




▲ (좌 왼손형, 우 오른손형) 선택한 위치 타입에 따라 대칭되는 버튼 배치


▲ 자동 타겟팅이 ON일 때는 멀리 있는 적을 자동으로 추적한다


▲ 자동 타겟팅을 OFF로 바꾸면 적이 있는 방향으로 고개만 돌린다



■ 콘텐츠마다 적절하게 바꾸자! 3가지 전투 모드

전투 모드는 자동(Auto), 반자동(Semi Auto), 수동(Manual) 3가지가 있다. 먼저 자동 모드는 AI가 파이터를 조작해 전투를 진행하는 모드다. 이동과 기본 공격은 물론, 액티브 스킬이나 초필살기까지 전부 자동으로 사용해 유저가 별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자동 모드는 권장 전투력이 낮고, 반복적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성장 던전에서 주로 사용한다.

수동 모드는 이동부터 공격까지 유저가 직접 모든 조작을 해야 하는 모드다. 처음에는 자동 모드보다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작 방식과 퀘스트에 등장하는 적의 패턴에 적응하면 대부분의 공격을 피하며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있다. 때문에 피격 한 번이 치명상으로 이어지는 고난이도 이벤트나, 일일 횟수가 제한되어 매 경기 승패가 중요한 대전 모드 등 세밀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콘텐츠에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반자동 모드는 수동과 자동 모드를 혼합한 전투 모드다. 기본적인 이동이나 일반 공격은 자동 모드처럼 AI가 진행하지만, 스킬이나 태그 등은 유저가 직접 터치해야 한다. 수동 모드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고, 자동 모드에서 사용하는 스킬을 직접 눌러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 다른 모드에 비해 효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 전투력 차이가 클 때 사용하면 좋은 자동 모드



▲ 컨트롤을 요구하는 대전 모드에서는 수동 모드를 사용하자



■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전투 시스템 소개

■ 이동

사용 방법 - 슬라이드 터치 상태 유지

적에게 접근하거나 스테이지 내에서 다음 구역으로 넘어갈 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다. 설정한 조작 타입과 관계없이 이동 방법은 같다. 하지만 A타입은 가상 패드가 위치한 화면 근처를 슬라이드해야 파이터가 이동하는데, 인식 범위는 화면 절반 정도다.




▲ 어느 곳을 슬라이드해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B타입



▲ A타입은 패드 근처를 슬라이드해야 이동 명령을 인식한다


■ 일반 공격

사용 방법 - 공격 버튼 터치 (A타입) / 버튼을 제외한 빈 화면 터치 (B타입)

가장 기본적인 공격 수단. 쿨타임이 없어 사용하는 데 제약이 없지만, 그만큼 대미지도 낮은 편이다. 일반 공격을 반복해서 누르면 캐릭터마다 고유의 연속 공격을 구사한다. A 타입을 사용하는 유저는 공격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연속 공격이 나간다.

자동 타겟팅이 ON 상태라면 공격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으로 적에게 접근하거나 스테이지 진행을 할 때 긴 거리를 직접 이동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 가드

사용 방법 - 가드 버튼 터치 지속 (A타입) / 가드 버튼 터치 or 화면 터치 지속(B타입)

가드는 피격 시 받는 대미지를 줄이는 시스템이다. 가드 사용 중에는 캐릭터가 방어 모션을 취하는데, 이 상태에서는 받는 대미지가 평소의 약 1/3 정도로 크게 줄어든다.

가드의 또 다른 포인트는 피격 횟수는 오르지만 콤보가 유지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콤보 수 달성' 미션을 요구할 때 가드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무작정 맞으면서 전투할 때보다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좌 일반 피격, 우 가드) 가드 여부에 따라 받는 피해가 눈에 띄게 차이난다


■ 회피

사용 방법 - 회피 버튼 터치 (A타입) / 원하는 방향으로 짧게 슬라이드 (B타입)

회피는 말 그대로 상대의 공격을 피하는 시스템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이동과 달리 위, 아래, 왼쪽, 오른쪽 4방향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회피 동작 중에는 모든 공격을 대미지 없이 흘리는 무적 상태가 된다. A 타입은 기본적으로 회피 버튼을 누르면 적이 있는 방향으로 회피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회피하려면 회피 버튼을 터치하기 전에 회피할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어야 한다.

회피는 타이밍만 잘 맞으면 일반 공격은 물론 강력한 초필살기까지 전부 피해 없이 피할 수 있는 데다가, 쿨타임이 없어 사용하는 데 부담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회피가 끝나는 순간에는 짧은 시간 동안 아무 행동도 취할 수 없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보스를 상대할 때 회피를 무턱대고 남발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 사용 타이밍에 따라 가드보다 유용한 회피


■ 긴급회피

사용 방법 - 피격 경직 중 회피 버튼 터치 (A타입) / 피격 경직 중 원하는 방향으로 짧게 슬라이드 (B타입)

긴급회피는 캐릭터가 피격당하는 도중 경직을 무시하고 즉시 회피를 발동하는 시스템으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방어 수단이다. 긴급회피는 사용 후 15초의 쿨타임이 있으며, 쿨타임은 캐릭터 위에 뜨는 '긴급회피' 글자의 색이 변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캐릭터가 공중에 뜨면 긴급회피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공중에 뜨기 전에 빠르게 회피를 사용하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회피 버튼 터치로 간단하게 긴급회피 발동이 가능한 A타입과 달리, B타입은 원하는 순간에 긴급회피를 사용하는 것이 다소 어려울 것이다.


▲ 위기 상황에서 탈출할 때는 긴급회피를 사용해야 한다



▲ 머리 위 글자가 사라지면 긴급회피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 액티브 스킬

사용 방법 - 액티브 스킬 버튼 터치

모든 파이터는 기본적으로 2개의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3번째 스킬은 파이터 레벨을 22까지 올리고 코어를 개방한 뒤부터 사용 가능하다.

액티브 스킬은 크게 타격, 장풍, 잡기 3가지 계열로 분류된다. 타격 계열은 근접 공격, 장풍 계열은 원거리 공격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잡기 계열은 발동 시간 동안 적을 무력화하는 스킬로, 일반 몬스터보다 보스와 전투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단순히 적에게 경직을 주는 일반 공격과 달리, 액티브 스킬은 적중 시 넉백, 띄우기, 지속 대미지 등 다양한 효과를 보유한 경우가 많다. 또한 일부 스킬은 넘어진 적을 공격할 수 있어 슈퍼 아머가 발동하기 전에 적을 재차 타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각 액티브 스킬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이에 맞는 스킬 콤보를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 모든 파이터는 세 가지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 세 번째 액티브 스킬은 22레벨 코어를 개방해야 사용 가능


■ 초필살기

사용 방법 - PG가 일정 이상일 때 초필살기 버튼 터치

초필살기는 파워 게이지가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이다. 사용 중에는 무적 상태가 되고, 상대의 슈퍼 아머를 파괴한다. 그러므로 상대의 위험한 공격을 회피하면서 반격을 가하는 식으로 초필살기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든 파이터는 최대 2가지 초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먼저 '피니시 스킬'은 5레벨 코어를 개방한 후부터 바로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스페셜 스킬'은 배틀 카드 뽑기나 배틀 카드 던전에서 낮은 확률로 드롭하는 캐릭터 전용 '스페셜 카드'를 장착해야 한다.



▲ 초필살기 사용 중에는 공격을 받지 않는다


■ 태그

사용 방법 - 파이터 초상화 터치

태그는 한 팀에 편성한 다른 파이터와 교대하는 기능이다. 초상화를 누르는 즉시 대기 중인 파이터와 교대하며, 쿨타임은 각 파이터당 15초다.

단순히 체력이 낮은 캐릭터를 교체하는 수단 외에 태그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방법은 많다. 먼저, 태그를 사용하면 교체된 파이터 주변에 타격을 가한다. 태그 공격은 다운된 상대도 타격하며, 적중 시 상대를 공중에 띄우므로 공세를 이어가기 쉽다. 예를 들어, 액티브 스킬을 전부 사용했고 적이 다운 상태일 때 다른 파이터와 교대하면 상대를 공중에 띄워 한번 더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태그는 적에게 피격당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 위기 탈출용으로도 쓰인다. 위에서 설명했던 긴급회피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피격 중 태그를 잘못 사용하면, 교대한 파이터가 허무하게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태그 공격을 활용해 콤보를 길게 이어갈 수 있다


■ 스트라이커 & 서포터

사용 방법 - 스트라이커 / 서포터 초상화 터치

스트라이커와 서포터는 전투를 보조하는 수단이다. 우선 스트라이커는 팀 편성 시 메인 파이터와 함께 편성하는 캐릭터다. 직접 전투를 하지는 않지만, 스트라이커 스킬로 메인 파이터를 보조한다. 스트라이커 호출 쿨타임은 30초이며, 호출 효과는 스트라이커로 선택한 파이터에 따라 공격, 파이터 강화, 적 약화, 체력 회복 등 다양하다.

서포터를 사용하면 다른 유저가 등록한 파이터가 전투에 참여한다. 서포터는 스테이지 진행 중 한 번만 사용할 수 있고, 지속 시간이 10초로 상당히 짧은 편이다. 그러므로 서포터는 보스전 등 강력한 적이 등장하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포터의 리더 스킬은 서포터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이다. 자신이 편성한 팀의 리더 스킬과 서포터 리더 스킬은 중복 적용되므로, 팀 성향에 맞는 리더 스킬을 보유한 서포터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전투력이 큰 폭으로 상승한다.



▲ 서포터의 지속 시간은 10초로 상당히 짧은 편



▲ 조합에 맞는 리더 스킬을 보유한 서포터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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