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필요하다면 시련 던전 초기화! 토끼 소녀의 보물 상자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M에서 9일 업데이트로 '토끼 소녀의 보물 상자'와 '군주의 부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토끼 소녀의 보물 상자 이벤트는 시련 던전 형태로 등장한다. 시련 던전에 입장하면 보물 상자가 필드에 놓여져 있으며, 이 중 3개를 파괴하면 완료된다. 상자를 파괴하면 변신 제작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완료 시 토끼 주화를 3개 획득할 수 있다.

토끼 주화는 모아서 기란 마을의 이벤트 NPC에게 가져가면 각종 물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때문에, 토끼 주화가 필요하다면 시련 던전 초기화를 이용해 하루 2번 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군주의 부름 이벤트는 혈맹 퀘스트를 하루 3번 완료하면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추가 보상으로 ‘군주의 행운 상자’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하면 명예 코인 3,000개와 일정 확률에 데포로쥬 변신 카드, 기사단의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규 조합 추가와 신화 등급 조합의 성능 상향이 진행됐다. 악몽의 섬과 혼돈의 연금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변신 카드들의 조합이 추가되었으며, 신화 등급 조합 2종(데포로쥬의 스승, 최강의 기사)의 성능이 스턴 적중 +5%에서 +8%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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