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리니지M 신규 클래스 '사신' 포함한 4주년 업데이트 공개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리니지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주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일(23일) 공개된 4주년 업데이트 내용은 신규 클래스 '사신'과 신규 서버 '그림리퍼' 공개, TJ 쿠폰 5장 지급, 4주년 사전 이벤트, 4주년 특집 방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신규 클래스 '사신'과 신규 서버 '그림리퍼'가 공개됐다. 사신은 낫을 무기로 사용하며 기존 클래스에서 '클래스 체인지'가 가능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그림리퍼 서버는 7월 7일 오픈될 예정이며, 오픈 시기에는 최대 85레벨까지 성장 및 일부 콘텐츠가 제한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아데나로 견갑과 티셔츠, 스냅퍼 반지, 룸티스 귀걸이를 구입할 수 있다.

매번 대규모 업데이트 때마다 지급되어온 TJ 쿠폰은 이번에 5장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각 쿠폰에 대한 용도는 4주년 특집 방송 '수상한 개발실'에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4주년 사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나 퍼플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25개의 카드를 티켓을 소모해 뒤집을 수 있다. 티켓은 일일 미션(4주년 공유, 퍼플 출석)이나 주간 미션(시련 던전 클리어, PK, 월드 보스 참여, 혈맹 레이드)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획득한 아이템들은 추후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4주년 특집 방송 '수상한 개발실' 영상이 6월 23일 오후 8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시청과 함께 다양한 미션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으며, 푸시 및 게임 쿠폰 번호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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