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시련의 탑 이벤트 3주간 진행! 신규 전설&영웅 마법인형 추가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1개 |
금일(5일) 리니지M 업데이트에서는 시련의 탑 이벤트 및 신규 마법인형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시련의 탑은 5일부터 26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된다. 하루 5번 입장이 가능하며, 1회 입장에 10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필요하다. 회복류 스킬, 물약 등의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면 클리어가 완료된다.

각 층 클리어 시 시련의 증표, 아데나,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 가능한 수는 상층으로 갈수록 증가한다. 시련의 증표는 기란 마을에 위치한 이벤트 상인 '요하임'에게서 각종 캐시 악세서리 교환 증서, 희귀 변신 / 마법인형 상자, 시련의 탑 버프 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전설&영웅 마법인형 추가도 진행됐다. 새롭게 추가된 전설 마법인형 '그림리퍼'는 스턴 내성과 공포 내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스턴 적중 옵션까지 있어 최고의 전투용 전설 인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웅 마법인형으로는 '제니스 퀸', '쿠거', '좀비로드', '우그누스' 4종이 추가됐다. 관련 컬렉션도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합성이나 오만의 탑 보스 드롭으로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신화 마법인형 안타라스와 파푸리온에 공포 내성 +7% 옵션이 추가되어 신화 등급 다운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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