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리니지M 마법인형 탐험 개선! 하프 엘릭서 능력치 추가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1개 |
12일, 리니지M 업데이트로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는 한편, 마법인형 탐험 개선 진행 / 하프 엘릭서 능력치 추가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우선 마법인형 탐험이 하루 최대 15회로 변경되며, 한 번에 3기만 보낼 수 있던 것도 무제한으로 변경된다. 탐험을 보내려면 마법인형 스킬 각성이 완료되어 있어야 한다.





하프 엘릭서 능력치에서 공포 내성 / 홀드 내성 / PVP 대미지 리덕션 / PVE 대미지 리덕션 4개의 옵션이 추가됐다. 공포와 홀드 내성은 7포인트마다 +1%씩 상승해 최대 10%까지 상승이 가능하며, PVP/PVE 대미지 리덕션은 10포인트마다 +1씩 상승해 최대 +5까지 올릴 수 있다.




이번 주에는 이벤트 5종이 동시에 진행된다. 우선 검샷(번개샷) 유저 91레벨 달성 기념 이벤트 2종이 진행된다. 기란 마을 / 오만과 신념의 탑 대기실 / 지배의 탑 대기실에 동상이 세워지며, 터치 시 2시간 동안 근거리/원거리/마법 대미지 +1, 경험치 보너스 +5% 효과를 받을 수 있다.

91레벨 달성 기념 버모스 소환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일부터 18일 19:10분에 17. 마법사의 연구실에서 버모스가 등장하며, 처치 시 최대 전설 제작 비법서를 획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2주간 하딘의 텔레포트 비용 할인, 일일 미션 2배 보상, 시간의 균열 지원 대작전 등 기존에도 여러 번 진행됐던 이벤트가 다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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