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시련 던전과 월드 보스 진행하고 노력의 증표 획득! 편의성 개선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M 20일 업데이트로 노력의 증표 이벤트가 진행되며 편의성 개선, 아이템 컬렉션/조합 추가가 진행됐다.

우선 20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간 시련 던전, 파티 던전, 월드 보스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노력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다. 노력의 증표는 그 자체로 사용 시 30분 동안 드래곤의 진주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기란 마을 이벤트 상인 '피아'에게 찾아가면 축데이/젤, 코인 상자, 상급 축복의 가루, 구호 증서, 만능 충전석 등으로 교환도 할 수 있다.



▲ 각 아이템은 최대 구매 제한이 있다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마법사, 신성검사 클래스가 사용하는 이뮨 투 함/세인트 이뮨의 스킬이 종료 5초 전에 자동 사용하게 바뀌었다. 이전보다 마력의 돌은 더 소모하게 되었으나 예전과 달리 이뮨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스킬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의문사를 당하는 일은 줄어들게 됐다.



▲ 이제 5초 이하로 남았을 때, 이뮨 투 함 / 세인트 이뮨이 시전된다

신규 아이템 컬렉션 및 조합도 추가됐다.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 컬렉션 4종은 영웅 등급 장비인 극한, 얼음 여왕 세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컬렉션을 완성시, MP 회복 옵션과 물약 회복량 / 회복률이 올라간다.

조합은 8종이 추가되었으며 이 중, 리즈 변신과 파우스트 인형, 에스카로스 투구와 갑옷을 보유 시 경험치 획득량 +5% 옵션을 활성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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