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화이트데이 이벤트 시작! 파멸의 기란 감옥 개선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M에서 8일 업데이트로 화이트데이 관련 이벤트가 진행되는 한편, 파멸의 기란 감옥 개선 패치가 진행된다.

우선 화이트데이 사탕 바구니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일 아인하사드의 축복 100을 소모하면 일일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으며, 롤리팝 사탕 상자를 보상으로 획득한다. 상자 개봉 시 롤리팝 사탕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기란 마을 이벤트 NPC '유나'에게 가져가면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데이 사탕 바구니는 일정 확률로 토끼 소녀, 검은 토끼 소녀 등의 변신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파멸의 기란 감옥에 몬스터 집중 리스폰 구역이 추가된다. 기존에는 몬스터 집중 구역이 없어 조금만 사냥해도 화면 내에 몬스터가 부족해 헤매는 시간이 많았지만, 이제 손쉽게 증표를 모을 수 있게 됐다. 1~3층에는 집중 리스폰 구역 각각 두 곳이 위치해 있으며, 4층은 세 곳이 지정되어 있다.



▲ 각 층별 몬스터 집중 리스폰 구역

한편, 금일(8일)부터 'Shooting Star: 구원의 활시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요정과 마법사의 클래스 리부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TJ's Coupon - 룬 복구'가 지급될 예정이다. 업데이트는 3월 22일 진행되며, 상세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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