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마스터 총력전, 이번주는 에오딘 성채! 전설~신화 장비 옵션 개편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M에서 26일 업데이트로 마스터 총력전: 에오딘 성채를 진행한다.

마스터 총력전: 에오딘 성채는 29일(토)에 보스 나그바스가 '에오딘의 혼'을 확정 드롭하며, 에스카로스와 에오딘 성채 이용 시간이 3시간 더 증가한다.

관련 이벤트로 '제사장 나그바스의 분신 처치'가 진행된다.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하면 ‘예배당 이동 주문서’를 보상으로 획득하며, 사용 시 이벤트 던전으로 이동한다. 이동한 장소에서 '제사장 나그바스의 분신'을 처치하면 망자의 영혼석, 희귀~영웅 제작 비법서, 코인, 무기/갑옷 마법 주문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신화 장비 '에오딘의 각반'이 추가되고, 일부 전설~신화 등급 장비의 옵션 상향도 진행됐다. 에오딘의 각반은 AC -10, CON +5, 대미지 리덕션 무시 +10, 지속 대미지 감소 +50%의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강화 시 AC 감소 외에는 특별한 옵션 증가가 없다.

신화 등급 장비 이실로테의 보호, 에오딘의 부츠, 에오딘의 수정, 에오딘의 장갑, 군터의 응징 옵션에 달린 주스탯 옵션이 +3에서 +5로 증가했으며, 전설 등급 장비 미노타우루스의 가죽 부츠, 오우거 킹의 가죽 부츠, 나이트발드의 장갑, 시어의 각성 심안에 달린 주스탯 옵션이 각각 +1씩 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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