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라! 얼음 궁전의 숨겨진 방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M에서 16일 업데이트로 마스터 총력전: 마족들의 땅 및 얼음 궁전의 숨겨진 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마스터 총력전 : 마족들의 땅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주에 등장하는 보스 발록, 야히가 '발록의 심장', '야히의 심장'이 들어있는 상자를 확정 드롭한다. 해당 이벤트는 기르타스/진기르타스, 발록, 그림리퍼 서버에서는 진행되지 않는다.

얼음 궁전의 숨겨진 방 이벤트는 '몬스터 100마리 처치'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면 얼음 궁전의 비밀열쇠를 얻을 수 있으며, 열쇠와 10만 아데나를 재료로 '얼음 궁전의 비밀 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지도를 사용시 이벤트 지역으로 이동하게된다.

이벤트 지역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팥빙수(드래곤의 성수)와 뽑기팩, 각종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비밀열쇠는 하루 1회 ‘축복의 가루’ 100개와 50만 아데나를 재료로 추가 제작 가능하다.



▲ 처음에 슬라임을 잡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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