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리니지M 다음 클래스 케어는 마법사? 새로운 실루엣 이미지 공개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36개 |



리니지M은 14일(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음영 처리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밝기 조절을 통해 확인해보면, 여마법사로 추측되는 캐릭터가 오만의 탑 옆에서 마법을 시전하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어 다음 클래스 케어는 마법사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일 업데이트로 몬스터 도감 2차와 오만의 탑 비밀의 증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몬스터 도감은 오만의 탑과 화염 던전, 특수 던전 등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완성할 수 있으며 각종 아이템과 컬렉션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적용된 몬스터 도감 컬렉션은 이벤트 기간인 7월 8일까지만 적용되며, 그 이후에는 사라진다.

또 다른 이벤트인 '오만의 탑 비밀의 증표'는 오만의 탑 몬스터를 사냥하면 징표가 드롭되며, 이것을 모아두었다가 4월 24일 점검 이후부터 이벤트 제작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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