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마법사 클래스 케어 진행! 특수 던전 '국왕의 콜로세움' 오픈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11개 |
3일 진행된 리니지M 업데이트로 마법사 클래스의 케어가 진행되는 한편, 특수 던전 '국왕의 콜로세움'이 개방된다. 또한,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고 기존 아이템의 옵션 변경도 진행된다.

우선 마법사의 클래스 케어는 버서커스를 사용시 AC +10 효과가 AC +7로 상향된다. 블랙 핸드의 스킬도 마법 대미지 증폭 효과가 제대로 발동하도록 바뀌었으며, 명예 코인 소모 개수가 12개에서 6개로 감소했다.





신규 아이템은 마법사가 사용할 수 있는 전설 등급 '케레니스의 팔찌' 등 3종이 추가됐으며, 이프리트의 목걸이에 마법 명중 +1 옵션이 추가되는 등. 일부 영웅 등급 장비의 옵션 상향이 진행됐다.





또한, 특수 던전 '국왕의 콜로세움'이 개방된다. 경험치는 아덴 월드의 4번, 6번, 20번 지역의 몬스터와 비슷한 수준이며,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Safety zone이다. 몬스터 처치 시 아인하사드의 축복 1과 각종 코인을 드롭한다.

마지막으로 지난 주 새롭게 리뉴얼된 '파멸의 기란 감옥'에서 몬스터 100마리를 처치하면 퀘스트 보상을 통해 ‘숨겨둔 주문서 상자’ 7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상자를 개봉하면 축복 or 일반 무기/방어구 마법 주문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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