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버림받은 자들의 땅'에 신규 몬스터 등장! 꽃다발 강화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7개 |
리니지M '버림받은 자들의 땅'에 신규 몬스터 3종과 보스가 추가된다. 다른 특수던전 '그림자 신전'에 있는 일부 몬스터가 버림받은 자들의 땅에 등장하는 형태다. 추가된 몬스터들은 그림자 신전 때처럼 언데드 추가 대미지는 받지만, 턴 언데드가 먹히지 않는다.

신규 몬스터들을 잡으면 버림받은 자들의 땅 몬스터보다 약 2.5배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인 '죽음'을 한대라도 치는데 성공한다면 '죽음의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죽음의 상자에서는 각종 소모품부터 최대 영웅 제작 비법서가 나온다.

신규 몬스터 추가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버림받은 자들의 땅’에 입장하면 경험치 보너스/축복 소모량 감소 +5%의 효과가 있는 '선택받은 자의 용기' 버프가 활성화된다.





이 외에도 꽃다발 강화 이벤트가 2주간 진행된다. 기간 내 이벤트 상인이 판매하는 '신비한 무기/갑옷 마법 주문서'와 아데나로 꽃다발과 조리개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일정 강화 수치에 도달한 꽃다발과 조리개는 아이템 컬렉션에 넣을 수 있다.

아이템 컬렉션의 효과는 6월 10일까지 유지되며, 그 이후로는 효과를 받을 수 없는 기간제 컬렉션이므로 아데나가 부족하다면 무리해서 달성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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