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이벤트 던전 '퓨어 동굴' 개방… 패키지로 구매가능한 하프 엘릭서 추가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댓글: 12개 |
27일(수) 리니지M 업데이트를 통해 이벤트 던전 '퓨어 동굴'이 개방된다. 지난 2019년 4월 한차례 공개됐던 던전으로 하루 기본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60레벨 이상 캐릭터가 입장할 수 있다. 더 이용하고 싶다면 하루 한 번, 20만 아데나를 재료로 충전석을 제작할 수 있다.

이곳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아인하사드의 축복 201 이상 경험치 기준으로 평균 10~15만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각종 소모품과 퓨어 엘릭서를 드롭한다. 또한, 매시 정각에는 보스 몬스터 ‘작아진 퓨어 동굴의 수호자’가 등장하며, 처치시 확률적으로 ‘엘릭서’를 드롭한다. 보스는 자동 사냥으로 타게팅이 불가능하며, 수동으로 터치해야 한다.

퓨어 동굴의 몬스터 300마리를 처치하면 퀘스트 보상으로 '아인하사드의 축복 100'을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가 상당한 경험치를 주고, 비록 낮은 확률이지만 퓨어 엘릭서라는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 동안 퓨어 동굴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새로운 종류의 하프 엘릭서 'AC / MR'이 추가됐다. 1개를 사용하면 AC는 -1 내려가며, MR은 3이 상승한다. 다른 하프 엘릭서와 달리 현재 패키지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으며, 최대 3개까지만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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