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특수 던전 재료로 각종 상자 제작! 드래곤의 용옥 사용 편의성 개선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M이 19일 업데이트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이벤트를 진행하며, 용옥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다.

우선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이벤트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조각(제작)과 각종 특수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제작 재료로 드래곤의 성수 / 고급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 상자 / 뽑기 하프팩 / 코인 상자 등을 제작할 수 있다. 특수 던전 재료는 풍룡의 파편 / 고대 거인의 유물 / 영혼석 파편 / 날이 빠진 무기 / 마물의 기운이 해당된다.




이제 드래곤의 용옥은 만료 24시간 이전부터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개선되면서 확실히 편리해진 부분은 있지만, 유저들은 차라리 드래곤의 용옥을 슬롯 창에 내려놓을 수 있게 바뀌었다면 보다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마지막으로 가더 3종의 옵션이 변경됐다. 신념의 가더 / 선장의 금빛 가더 / 선장의 은빛 가더의 옵션이 일괄적으로 AC -2가 더 증가했으며, 스턴 적중과 내성 옵션이 +2%씩 상향됐다. 신념의 가더의 경우에는 확률 대미지 리덕션 확률이 10%에서 15%로 증가했다.



▲ 내리게 해주면 더 편리했을 것 같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