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일정 남겨둔 T1 - MSI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1개 |
한국 대표로 '2022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에 참가한 T1이 15일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날을 장식합니다. 1라운드서 3승 무패를 기록한 T1은 2라운드에서도 전승을 노리고 있는데요. 같은 조에 속한 사이공 버팔로, 팀 에이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상대로 한 수 위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T1의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경기에 앞서 지난 12일 부산 e스포츠 아레나 현장에서 카메라로 담은 선수단의 생생한 사진을 공개합니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자리를 세팅하는 모습, 경기 승리 후의 모습까지 모두 담아봤습니다!




▲ '구마유시' 선수를 필두로




▲ 경기장에 들어서는 T1 선수단!




▲ 눈인사




▲ 혹은 손인사




▲ 무표정




▲ 혹은 함박 웃음




▲ 코칭스태프까지 입장을 마칩니다




▲ 가장 먼저 자리에 등장한 '페이커' 선수




▲ 엄청난 환호성에 관중석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죠




▲ 아이컨택




▲ '세팅을 시자악~~~ 하겠습니다'




▲ 막내는 감독님의 도움으로 모니터를 손보고




▲ '키보드는 혼자 할 수 있어요'




▲ 마인드 컨트롤 중인 '오너' 선수




▲ 마스크를 벗고 경기에 돌입합니다




▲ 밴픽 중인 최성훈 감독과 '구마유시'




▲ '집중'




▲ '집중...?'




▲ 승리 후에는 상대에게 정중한 인사를 하러 갑니다




▲ 두 손으로 하는 정중한 주먹 인사




▲ '벌써... 3승이네'




▲ '응원 감사해요'




▲ 손바닥만한 얼굴을 자랑하는 '케리아' 선수




▲ 마지막 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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