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합류한 EG, 2023 LCS 로스터 공개

게임뉴스 | 김홍제 기자 | 댓글: 10개 |



LCS 소속 EG가 완성된 2023 로스터를 공개했다.

EG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썸데이-인스파이어드-조조편-FBI-벌컨'이 2023 EG의 LCS 스타팅 라인업임을 밝혔다.

바뀐 선수는 둘이다. 지난 11월 24일 탑에 '썸데이' 김찬호와 바텀 'FBI'를 영입하며 '임팩트' 정언영, '대니-카오리'자리를 대체했다. 전력이 엄청 강해졌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평이 많다. '썸데이'는 북미에서 이미 인정 받은 탑 라이너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바텀은 '대니'와 EG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가장 불안요소였는데, 'FBI'라는 어느 정도 검증된 선수를 영입하며 안정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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