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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젠지, MSI 2025 우승 인터뷰 "노력의 결과, 월즈 우승 궁극적인 목표"
2025년 7월 12일, 젠지 e스포츠가 MSI 2025 결승에서 T1을 꺾고 우승했다. 쵸비는 T1을 상대로 승리해 기쁘며, 월즈에서 다시 복수하겠다고 밝혔다. 룰러는 EWC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전했다. 듀로는 자신감을 유지하며 팀원들의 도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수 감독은 LCK 컵 때 새로운 패치 적응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만족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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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선수단 MSI 준우승 인터뷰 "패배는 아쉽지만, 더 발전할 것"
T1은 7월 12일 밴쿠버에서 열린 MSI 2025 결승에서 젠지에게 2:3으로 패배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페이커는 젠지에게 두 번 패했지만 다음에는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케리아는 EWC에서 젠지를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도란은 T1에 적응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페이커는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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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우승 소감 전한 젠지 e스포츠 바텀 듀오 '룰러'와 '듀로'
2025 MSI 결승에서 T1을 꺾고 우승한 젠지 '듀로'는 파이크 픽 배경으로 과감한 플레이를 꼽았고, '매드라이프' 같은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감사하며 월즈까지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룰러'는 두 지역 MSI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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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MSI 2025 결승전 MVP GEN.G '쵸비'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 '쵸비', 2025 MSI 결승 MVP 선정. T1 꺾고 우승, "부담감 있었지만 즐거웠다" 소감 밝혀. 개인 노력과 팀원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다음 목표는 EWC와 정규 리그, 최종 목표는 월즈 우승이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며 "포기 않고 노력하겠다" 약속....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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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젠지, T1 꺾고 MSI 2025 우승...2년 연속 왕좌 등극
젠지 e스포츠가 12일 밴쿠버에서 열린 2025 MSI 결승에서 T1을 꺾고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5세트에서 젠지의 '쵸비'는 오로라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초반 T1이 선취점을 올렸으나, 젠지는 과감한 다이브로 반격했다. 젠지는 탑 한타와 아타칸 전투에서 승리하며 우위를 점했고, 드래곤 전투와 바론 한타에서도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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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실버 스크랩스' 울린 젠지! T1 제압하고 결승전 승부 원점
2025 MSI 결승전 4세트에서 젠지가 T1을 꺾고 최종 5세트로 승부를 연장했다. 젠지는 정글러 '캐니언'의 활약과 바텀 듀오의 결정적인 순간 캐리로 승리했다. '캐니언'은 트런들로 미드 갱킹을 성공시켜 선취점을 올리고, 탑 라인 갱킹으로 크산테를 잡는 데 기여했다. 젠지는 협곡의 전령 전투에서 승리 후, 미드, 바텀, 탑 타워를 파괴하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아타칸 전투 승리 후 바론 한타에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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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매치포인트' 달성! 젠지 '듀로' 공략 성공하며 승기 굳혀
2025 MSI 결승전 3세트에서 T1이 젠지 e스포츠를 꺾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T1은 초반 바텀 라인전 승리를 시작으로 드래곤 스택을 쌓으며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협곡의 전령 전투와 아타칸 전투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3천 골드 차이로 앞서나갔다. 침착하게 아타칸 스틸에 성공한 T1은 드래곤 영혼 전투와 바론 전투에서도 승리하며 3세트를 가져갔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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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기인' 열차 출발합니다... 젠지, T1 상대로 2세트 승리
2025 MSI 결승전 2세트에서 젠지 e스포츠가 T1을 상대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1:1을 만들었다. '기인'의 사이온이 라인전과 한타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젠지는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으나, T1이 공허 유충 전투에서 이득을 보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기인'은 탑 라인에서 계속 킬을 만들어내며 균형을 맞췄다. 협곡의 전령 전투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흐름을 가져왔고, 바론 버프를 획득한 후 안정적인 운영으로 2세트를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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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시작부터 '메자이' 읽는 '페이커'...T1 1세트 승리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 활약으로 T1이 2025 MSI 결승전 1세트에서 젠지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젠지는 초반 드래곤 스택을 쌓으며 유리하게 출발했지만, 드래곤 전투에서 '페이커'의 궁극기가 적중하며 T1이 흐름을 가져왔다. 아타칸 전투에서도 '페이커'의 활약으로 T1이 1,000 골드 앞서나갔다. T1은 두 번의 바론 버프를 획득하며 결국 1세트를 승리했다. 결승전은 캐나다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5월 12일에 열렸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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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LoL의 깊이와 재미를 지키는 법: 매튜 릉-해리슨의 개발 철학
라이엇 게임즈 매튜 릉-해리슨은 7월 11일 LoL 심층 인터뷰에서 이상적인 플레이 시간은 28~29분이며, 신규 유저를 위해선 소환사의 협곡 진입 장벽을 낮추고 비매너 유저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챔피언 밸런스는 10점 만점에 8점이라 평가했고, 메타는 플레이어의 창의적인 시도를 장려하는 방향으로 조율한다고 말했다. 칼바람나락 랭크 게임 도입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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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이엇, 2025 MSI에서 밝힌 LoL 이스포츠의 청사진
라이엇 게임즈는 2025 MSI 결승전 현장에서 라운드테이블 인터뷰를 통해 아케인의 성과, LoL 이스포츠 성장 전략, 수익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뷰어십 증가를 위해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입, GRP(글로벌 레비뉴 풀)를 통한 팀 수익 분배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MSI 흐웨이 스킨과 번들, 전설의 전당 프로젝트 등이 GRP에 기여한다. LoL 이스포츠 무료 시청 유지, 트위치 구독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며, 하위 리그 팀들을 위한 2티어 토너먼트 개최도 고려 중이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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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젠지 상대로 올해 가장 자신감 있는 상태" 결승전 앞둔 T1 케리아
T1 '케리아'는 MSI 2025 패자조 최종전 승리 후 젠지와의 결승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AL과의 경기는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으며, 젠지전 패배는 보완할 점이 많았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팀워크가 최고조에 달해 올해 젠지에게 가장 자신 있다고 밝혔으며, 7월 11일 결승에서 즐겁게 경기하며 우승을 노리겠다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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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25 MSI 결승 LCK 내전 된다...T1, AL 상대 풀세트 끝에 승리
T1이 5월 11일 밴쿠버에서 열린 MSI 2025 패자조 최종전에서 AL을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 젠지와 LCK 내전을 성사시켰다. 풀세트 접전 끝에 T1은 '오너'의 스카너 궁극기 활용과 '구마유시' 징크스의 맹활약으로 승리했다. T1은 결승에서 젠지와 다시 맞붙는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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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패색 짙었지만 역전!' T1, AL 상대로 극적인 4세트 승리
2025 MSI 패자조 최종전에서 T1이 AL을 상대로 4세트 승리, 마지막 세트까지 승부를 이어갔다. AL은 밴픽부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T1은 '타잔'의 활약으로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13분 바텀 한타에서 AL '샹크스'의 활약으로 AL이 승리했으나, T1 '케리아'의 드래곤 스틸로 위기를 모면했다. 후반 조합을 갖춘 AL에 맞서 T1은 드래곤 스택을 쌓으며 후반을 도모, 드래곤 영혼 전투에서 승리하며 역전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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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인생경기 펼친 '타잔'... AL, T1 공세 받아치고 3세트 승리
캐나다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11일 열린 2025 MSI 패자조 최종전에서 AL이 T1을 꺾고 3세트 승리, 공격의 중심에는 '타잔'이 있었다. AL은 바텀에서 2킬을 만들며 좋은 분위기로 시작, '샹크스'는 '페이커'의 로밍을 억제했다. 협곡의 전령 전투에서 AL이 승리, 3,000 골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바텀 1차 타워 대치전에서 '타잔'의 공격으로 AL이 대승, 드래곤 스택과 함께 골드 격차를 벌렸다. 바론 앞에서 T1의 선제공격이 실패, AL이 승리하며 3세트를 가져갔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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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빠른 템포로 2세트 AL 격파...승부 원점으로
T1이 1일 캐나다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MSI 패자조 최종전 2세트에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T1은 탑 라인 다이브 성공과 미드 로밍으로 요릭을 억제, 공허 유충 전투 승리로 이득을 취했다. '도란'의 레넥톤 활약으로 바텀 공략전에서 승리, 아타칸 전투에서도 압승했다. AL은 이즈리얼의 위치 선정 실패로 한타에서 고전, T1은 장로 드래곤 전투에서 승리하며 2세트를 가져갔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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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AL 카운터 펀치, T1에 적중...1세트 승리로 시리즈 시작
캐나다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MSI 패자조 최종전에서 AL이 T1을 꺾고 1세트를 승리했다. 초반 T1 탑 라인의 부진을 틈타 AL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T1은 운영으로 만회하려 했으나, AL의 반격에 번번이 무릎을 꿇었다. 특히 마지막 바론 한타에서 AL은 T1의 공격을 받아쳐 승기를 잡았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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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승패보다 과정을 즐겨” 벽을 깬 타잔, T1을 다시 만나다
AL '타잔' 이승용은 5년 만에 만난 기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과거의 압박감 대신, 그는 최선에 집중하며 경기를 즐긴다고 밝혔다. BLG '나이트'는 AL의 정글-서포터 조합을 극찬했는데, 특히 '타잔'과 '카엘'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타잔'은 T1과의 어려운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AL은 2025 MSI에서 T1과 준결승에서 격돌하며, 승리 팀은 젠지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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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e스포츠 월드컵 개막식 무대 찢었다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노'가 2025 e스포츠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세븐틴 '디노'는 한국 시각으로 11일 새벽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펼쳐진 2025 e스포츠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미국 아티스트 덕워스, 밴드 더 워드 얼라이브와 함께 2025 EWC 주제곡 'Til My Fingers Bleed'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디...
게임뉴스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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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Anyone’s Legend, LPL 내전 완승…T1과 대결한다
AL이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3라운드에서 BLG를 3:0으로 완파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AL은 '타잔'의 활약으로 1세트 역전승을 거두고, 2세트 초반 '타잔'의 갱킹으로 승기를 잡았다. 3세트는 40분 혈전 끝에 AL이 승리했다. AL은 패자조에서 생존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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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박지선 LCK 글로벌 PD, e스포츠와 8년 그리고 '덕업일치'의 삶
LCK 글로벌 PD 박지선과의 인터뷰가 MSI 2025 밴쿠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포TV에서 동시통역을 담당했던 그녀는 현재 LCK 글로벌 PD로 활동하며, 2023년에는 '뱅' 배준식 선수와 결혼했습니다. 박 PD는 e스포츠 업계에서 '덕업일치'를 이루며, LCK 글로벌 방송의 칠(Chill)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분석 데스크를 만드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 LCK 국제대회 우승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e스포츠 분야에서 일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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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대 젠지 경기 267만 최고 시청자 기록...흥행 보증 수표 재입증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결승에서 T1과 젠지의 경기가 최고 시청자 수 267만 명을 기록하며, MSI 역대 2위를 달성했다.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젠지가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T1은 패자조에서 승리할 경우 젠지와 결승에서 재대결한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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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오너', "젠지 상대 승리 가능성 충분… 자신감 잃지 않을 것"
T1 '오너'는 젠지와의 MSI 2025 승자조 최종전 패배 후 아쉬움을 표하며,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고 강조했다.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다고 분석하면서도, 젠지를 계속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T1은 패자조에서 LPL 팀과 맞붙어 결승 진출을 노린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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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5세트 패배, 내 암베사 궁극기 실수가 가장 큰 패인" T1 '도란' 최현준
T1은 젠지와의 5세트 접전 끝에 패배, 패자조로 향하게 되었다. T1은 초반 '케리아'의 활약으로 유리하게 시작했으나, 23분 한타에서 '도란'이 무리한 진입으로 전사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도란'은 인터뷰에서 패배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며 "5세트 한타에서 암베사 궁극기 사용이 패인"이라고 자책했다. 그는 팀의 우승 가능성을 믿으며 다음 상대로 AL을 지목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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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젠지 '룰러' "결승에서 다시 T1과 만나고 싶다"
10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펼쳐진 2025 MSI 젠지와 T1의 경기에서 젠지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T1을 잡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후 '룰러' 박재혁은 "오늘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했고, 예상대로 힘든 경기가 나왔다. 그래서 기쁨이 배가 됐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세트가 접전이기도 했고, 가장 중요...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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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LCK 클래식의 결말 '룰러' 엔딩... 젠지 T1 잡고 결승전 진출
젠지 e스포츠가 9일(현지 시간), MSI 2025 승자조 최종전에서 T1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젠지는 후반 밸류 조합의 강점을 살려 T1의 초반 공세를 막아내며 승리했다. 5세트 초반 T1이 선취점을 올렸으나, 젠지는 23분 한타와 바론 전투에서 승리하며 흐름을 뒤집었다. '룰러'의 징크스를 앞세운 젠지는 결국 T1을 제압하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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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LCK 내전, T1 승리와 함께 실버 스크랩스 울린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MSI 2025 승자조 최종전에서 T1이 젠지를 상대로 4세트 승리, 최종 5세트까지 승부를 이어갔다. 젠지가 초반 '룰러' 칼리스타의 활약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T1이 미드 한타에서 '페이커' 오리아나의 궁극기로 흐름을 바꿨다. 젠지가 바론을 먼저 사냥했으나, T1은 오브젝트 한타에서 집중력을 발휘, 제드를 먼저 잡아 승리하며 4세트를 가져갔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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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핵심 픽 빅토르 잘라낸 '캐니언', 젠지 결승 진출 코앞으로
5월 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MSI 2025 승자조 최종전에서 젠지 e스포츠가 T1을 3세트에서 꺾고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양 팀은 후반 지향 조합으로 맞붙었으나, 젠지가 더 뛰어난 경기력과 운영으로 승리했다. 젠지는 20분 이후 전투에서 연승하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T1은 드래곤 스택과 성장 면에서 밀렸다. 젠지는 바론 버프와 드래곤 영혼을 획득, 1만 골드 차이로 3세트를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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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오너' 자르반 맹활약으로 젠지 완파! 승부 원점으로 돌려
T1이 5월 9일 캐나다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MSI 2025 승자조 최종전 2세트에서 젠지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너'의 자르반 4세는 럼블, 라이즈 등 뚜벅이 챔피언에게 강력한 CC기 연계로 승리를 견인했다. T1은 드래곤 영혼과 바론 전투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28분 만에 젠지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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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결승 진출전, 양팀 전략 갈렸다...1세트 승리는 GEN.G
캐나다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9일 열린 MSI 2025 승자조 최종전에서 젠지 e스포츠가 T1을 꺾고 1세트를 가져갔다. 젠지는 오브젝트 위주의 정석적인 운영으로 T1의 변칙적인 플레이에 흔들리지 않고 승리했다. 19분 바텀 한타와 레드 진영 전투에서 승리하며 골드 격차를 벌린 젠지는 바론 한타에서도 승리하며 1세트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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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AL '타잔'-'카엘' 제일 경계" BLG '나이트'가 말한 LPL 내전
BLG의 '나이트'는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FLY를 3:2로 꺾고, 팀워크 보완을 다짐했다. 그는 FLY전에서 '쿼드'의 카시오페아를 집중 견제했으며, AL과의 LPL 내전에서는 '타잔'과 '카엘' 듀오를 경계했다. '나이트'는 AL이 강팀이며 팀워크가 뛰어나다고 평가하며, 다음 경기에서 다양한 챔피언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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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빛을 보지 못한 질리언 픽...'쿼드' 송수형이 전한 경기장 밖 이야기
FlyQuest '쿼드' 송수형은 BLG와의 MSI 패배 후 마지막 5세트 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질리언 픽이 상대 조합에는 좋을 수 있지만, 팀 조합에는 좋지 않았을 수 있다고 자책했다. '쿼드'는 이번 MSI에서 세계 최고 팀들과의 경쟁으로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고백하며, LCK나 LPL 팀을 이기고 싶었지만 실패해 아쉽다고 전했다. 그는 다가오는 EWC에서 더 좋은 결과를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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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끝내 날지 못한 QUEST...패자조 3라운드 LPL 내전 열린다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에서 BLG가 FLY를 3:2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7월 8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경기에서 FLY는 '인스파이어드'의 활약으로 분전했으나, 마지막 5세트에서 패배했다. BLG는 1세트를 내줬지만, '나이트'와 '엘크'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았다. 4세트에서 FLY가 반격했지만, 5세트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BLG는 다음 라운드에서 Anyone’s Legend와 탈락을 두고 대결한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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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라 출시 앞둔 LoL, '오프라인 온천 팝업' 사전예약 개시
라이엇 게임즈가 LoL 오프라인 팝업 '온천' 사전예약을 8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한다. 16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스퀘어 성수4에서 열리는 팝업에서는 신규 챔피언 '유나라' 스킨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oL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뉴스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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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CFO '준지아', "AL 타잔, 큰 심장을 가진 선수"
MSI 2025에서 AL에게 패배하며 탈락한 CFO '준지아'는 인터뷰에서 실력 부족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패배를 받아들였다. 그는 AL '타잔'과의 대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T1 '오너'와 '타잔' 모두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번 MSI에서 다전제 경험을 통해 사이드 관리, 드래곤 한타 포지션, 운영 등 많은 것을 배웠으며, 다가오는 EWC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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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CFO '홍큐',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MSI 경험으로 EWC 준비"
CTBC Flying Oyster(CFO)의 '홍큐' 선수는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에서 AL에게 패배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AL의 'Shanks'를 높이 평가하며, 이번 MSI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홍큐'는 다가올 e스포츠 월드컵(EWC)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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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Anyone's Legend, CFO 꺾고 패자조서 생존
AL이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에서 CFO를 3:1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AL은 젠지에게 아쉽게 패배했지만 CFO를 상대로 저력을 과시했다. 1, 2세트를 연달아 승리한 AL은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에서 승리하며 최종 승자가 되었다. CFO는 '도고'의 활약으로 3세트를 가져왔지만, 4세트 아타칸 전투에서 패배하며 무너졌다. AL은 다음 라운드에서 승리를 노린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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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오너' "주말 오전부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T1이 6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BLG를 3:0으로 제압했다. 금일 T1은 1세트부터 3세트까지 BLG에 비해 훨씬 여유롭고 단단했으며, 큰 위기 없이 경기를 잘 풀어갔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오너' 문현준은 "BLG라는 강팀이라 사실 많이 걱정하고 준비도 하고 왔는데 3:0으로...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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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BLG 3:0 셧아웃! 젠지와 결승 놓고 격돌
T1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BLG를 3:0으로 완파했다. 3세트는 BLG의 노림수를 대부분 차단하고 자신들의 플레이를 펼친 깔끔한 승리했다. BLG를 잡은 T1은 이제 결승 진출을 놓고 LCK 라이벌인 젠지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BLG는 1레벨 타이밍에 '페이커'의 라이즈 위치를 잘 파악해 '나이트'의 아리가 첫 킬을 기록했다. 탑에서 그라가스를 잡은 T1...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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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단단했던 T1의 운영, 2세트도 승리
T1이 2세트도 승리했다. 빅토르, 오른 등 후반을 노리며 버티는 조합을 선택한 T1이 중반까지 잘 넘겨 가져온 승리했다. 퍼스트 블러드는 BLG가 기록했다. 미드와 드래곤 사이 강가에서 BLG 상체 3인방이 스킬 연계를 통해 '도란'의 오른을 잡았다. 그리고 BLG는 탑에 4인 다이브로 오른을 다시 제압했고, T1은 바텀 위주로 이득을 취했다. BLG는...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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