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41지역 신규 장비 - 신규 장신구 3종, 클랜전 1군 딜러부터 파밍하자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댓글: 4개 |
다음 주 즈음 추가될 41지역에서는 19랭크 4번째 아이템인 장신구 3종을 드롭한다. 장신구는 조합 재료가 없는 대신 장비 제작 시 개당 30조각을 소모해 항상 많은 조각이 필요하다.

게다가 최근에는 지역 추가 후 클랜전 시작 전까지 2배 캠페인이 2~3일 정도만 진행된다. 클랜전 중간에 2배 캠페인이 다시 찾아오기는 하지만, 사전 준비를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따라서 처음에는 클랜전에서 자주 사용하는 캐릭터 위주로 파밍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 41지역 신규 장비 - 19랭크 4템 정보







■ 팝콘 목걸이

- 주요 캐릭터: 레이, 라비리스타, 크리스티나…
- 등장 위치: 41-5, 41-7, 41-9, 41-11, 41-12, 41-14

HP, 물리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이 오르는 물리 딜러용 장신구. 목걸이가 추가되면 어지간한 물리 캐릭터는 전부 19랭크로 올리기 때문에 필요한 조각 수가 많다. 그러나 클랜전 시작 전까지 모든 조각을 파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우선은 300조각 정도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신규 장신구 2종이 동시에 나오는 41-12, 41-14에서는 각각 물리 딜러나 탱커용 17랭크 장신구 조각을 드롭한다. 하위 랭크 목걸이 파밍이 필요할 때는 히든 드롭 목록도 고려해 스테이지를 선택하자.




■ 마카롱 펜던트

- 주요 캐릭터: 시즈루, 리마, 페코린느(프린세스)…
- 등장 위치: 41-6, 41-10, 41-13, 41-14

HP가 적게 오르지만, 그만큼 물리/마법 방어력이 대폭 오르는 장신구. 탱커나 힐러 등 생존이 중요한 캐릭터가 착용한다. 현재 서포터나 힐러는 대부분 낮은 랭크에서 육성을 멈추므로 탱커가 사용할 조각을 파밍하면 된다. 단, 클랜전에서는 탱커를 편성하는 일이 드물어 다른 장신구와 비교해 파밍 우선순위는 낮다. 처음에는 클랜전에 대비해 장신구 조각을 모으고, 이후 41-14에서 팝콘 목걸이와 함께 파밍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도넛 초커

- 주요 캐릭터: 하츠네, 캬루(여름), 캬루(새해)…
- 등장 위치: 41-4, 41-8, 41-12, 41-13

마법 공격력, 마법 크리티컬만 올라 딜러에게 가장 이상적인 장신구. 최근에는 최대 랭크까지 육성하는 마법 캐릭터도 상당히 많다. 클랜전 대비용으로는 캬루(새해) 파티에 자주 편성되는 캐릭터부터 파밍을 진행하자.

파밍 추천 지역은 팝콘 목걸이가 나오는 41-12.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대미지를 줘야 하는 클랜전에서는 딜러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


■ 41지역 신규 장비 획득 스테이지 드롭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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