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지스타 2023의 든든한 지원군! 터틀비치&로캣

포토뉴스 | 이현수 기자 |



올해 필자는 부산에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 첫 번째는 무더운 여름에 열린 WCG 취재가 있었고, 두 번째는 찬 바람이 부는 이번 주 지스타 2023 취재까지. 살면서 부산 온 적이 얼마 안 됐는데, 매번 기록을 경신하는 느낌이 든다.

갑자기 이 말을 꺼낸 건 다짜고짜 한풀이를 하기 위함은 아니다. 다름이 아니고 올해 여름의 벡스코와 겨울 벡스코의 공통점이 하나 있기 때문. 바로 국내 하드웨어 팬들에게 익숙한 게이밍 기어 브랜드 터틀비치와 로캣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여름에도 터틀비치와 로캣이 WCG 2023 내에서 후원사로 참여하여 전시장 부스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고, 이번 지스타 2023에도 게임사 크래프톤 부스 게임 시연 존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크래프톤 부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게임 시연존에는 로캣 엘로 게이밍 헤드셋이 모든 시연 좌석에 배치되어 있었으며, 화이트 감성으로 꾸며진 인조이 게임 시연존에는 이번 로캣에서 새로 출시한 콘 퓨어 2세대 유선 게이밍 마우스와 로캣 벌칸 2 미니 에어 게이밍 키보드, 터틀비치 리콘 스파크 게이밍 헤드셋을 찾아볼 수 있었다. 직접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자.



▲ 로캣 게이밍 기어가 설치된 지스타의 크래프톤 부스를 찾았다




▲ 개중에도 다크앤다커 모바일 게임 시연존에는




▲ 로캣 엘로 게이밍 헤드셋 배치되어 있다








▲ 로캣 헤드셋 장착 완료!
















































▲ 역시 로캣 게이밍 기어는 LED 맛집이다








▲ 다음으로 인조이 게임 시연 존




▲ 게임에 열중하는 참관객들




▲ 게이밍 기어는 부스 컨셉과 맞게 올 화이트로 터틀비치와 로캣의 제품이 배치되어 있다




▲ 마감이나 외형이 참 예쁜 로캣 벌칸 2 미니 에어




▲ 터틀비치의 게이밍 헤드셋 리콘 스파크




▲ 이번에 새로나온 로캣 콘 퓨어 2세대 유선




















































▲ 비대칭 구조라 그립감이 상당하다




▲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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