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번엔 경험치다! 착용하면 경험치 보너스 있는 7월 신규 의상 등장!

게임뉴스 | 원유식 기자 |




라그나로크M에 7월 신규 의상인 '꿈 속의 왈츠' 의상이 업데이트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꿈 속의 왈츠' 의상은 8월 1일 오전 5시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의상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병정인형의 행진', '이즈루드 항해 일지', '사랑의 세레나데[1]', '엘리제를 위하여[1]', '밤의 여왕 아리아', '월광[1]'의 총 여섯 가지 의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꿈 속의 왈츠' 의상에서는 기존과 달리, 저장 보상으로 ATK/MATK +1% 옵션을 제공하는 의상이 없다. 단, 이번 의상들은 눈여겨볼 만한 옵션을 제공하는데, 바로 경험치 증가 효과다. 꼬리 부위인 '병정인형의 행진'을 제외하고 총 5종의 의상을 모두 착용하면, 베이스/잡 경험치 +13%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먼저, '병정인형의 행진'은 '비인간형에게 대미지 추가 +3%' 옵션을 가지고 있다. 인간형을 제외한 모든 종족에게 3%만큼의 추가 대미지를 주고, 저장 보상으로는 인간형에게 3%의 추가 대미지를 준다. 다음으로 '이즈루드 항해 일지'는 ATK/MATK +3%와 잡 경험치 +5% 효과를 제공한다. 물리/마법 모두 적용되는 옵션 제공으로, 캐릭터 제약 없이 경험치 증가 효과를 받기에 좋은 의상이다.

다음으로 '사랑의 세레나데[1]'는 베이스/잡 경험치 3%, '엘리제를 위하여[1]'는 잡 경험치 3%를 제공한다. 이 중 '사랑의 세레나데[1]'는 머리에 장미꽃으로 장식된 면사포로, 화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남자 캐릭터 역시 장착할 수 있으니, 성별 고민은 접어도 된다. 마지막으로 '밤의 여왕 아리아'와 '월광[1]'은 각각 베이스/잡 경험치 5%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꿈 속의 왈츠' 의상은 8월 1일 오전 5시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 착용 시, 인간형을 제외한 모든 종족에 3% 추가 대미지 옵션을 가진 '병정인형의 행진'




▲ 물리/마법 캐릭터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즈루드 항해 일지'




▲ 화려한 외관의 면사포 '사랑의 세레나데'! 남자 캐릭터도 착용 가능하다!












▲ 7월 신규 의상의 콘셉트는 경험치 획득량 증가다




▲ 7월 의상 자판기 옵션 및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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