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탑 라인전? 껌이지, '뜨뜨뜨뜨'가 32:9 모니터로 롤을 즐기는 방법

게임뉴스 | 이현수 기자 |
▲ 슈퍼 모니터로 합법 핵 쓰기, 뜨뜨뜨뜨가 쓰는 모니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구독자 약 160만 명의 유명 게임 스트리머, '뜨뜨뜨뜨'가 최신 삼성 오디세이의 32:9 게이밍 모니터인 삼성 오디세이 OLED G9을 통해 MOBA 장르의 '리그오브레전드' 및 MMORPG '로스트아크'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삼성 오디세이의 협찬을 통해 제작됐다.

영상 내에는 뜨뜨뜨뜨가 협찬받은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느낀 후기를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뜨뜨뜨뜨는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하며 "녹화되는 화질보다 모니터로 보는 색감이 더 쨍하고 선명하게 나오는 느낌이다", "화면이 한눈에 안 들어올까 걱정했는데, 체감상 불편함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뜨뜨뜨뜨는 최근 로스트아크의 카멘 더 퍼스트를 최초 클리어해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로아사랑단' 공대원 중 한 명이다. 뜨뜨뜨뜨는 로스트아크를 직접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내장형 스피커로 사운드를 들어보니 성능이 괜찮은 것 같다", "원래 로아 같은 MMORPG를 플레이할 때 공략을 많이 참고할 텐데, 옆에 놓고 보며 할 수 있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오디세이 OLED G9은 49인치의 광활한 화면과 32:9 울트라 와이드 그리고 커브드 형태의 OLED 패널을 사용하여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은 물론 대화면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해 준다. 화면만 넓을 뿐 아니라 게이밍 모니터의 높은 성능도 갖췄다. 이는 0.03ms의 응답속도와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 게임 전, 광활한 화면을 보고 놀라는 뜨뜨뜨뜨




▲ 직접 본인 계정을 통해 랭크게임도 즐겼다, 정글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삼성 오디세이 OLED G9




▲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게임이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하는 뜨뜨뜨뜨




▲ 뜨뜨뜨뜨는 핵이 맞아, '개잘핵'




▲ 탑 라인전 도중 눈을 살짝 돌리면, 상대 팀 그레이브즈가 돌거북을 먹는 모습도 포착할 수 있다




▲ 도망가는 도중, 멀리서 상대팀이 다가오는 모습이 보인다 물론 와드를 잘 박았다




▲ 맵이 한 눈에 들어온다고 계속하여 언급하는 모습




▲ 폭넓은 플레이? SSAP가능




▲ 타워가 1차에서 2차까지 보인다니, 역시 32:9는 다르다




▲ 상대 팀 레드 카정을 하는 뜨뜨뜨뜨, 잔뜩 화난 모습의 정글이 다가와도 폭 넓은 시야 덕에 무섭지 않다












▲ 전령을 먹으면서도 탑쪽 시야가 밝혀지니, 에코의 움직임도 확인해 볼 수 있다




▲ 화면만 큰 게 아니라, 게이밍 모니터의 본분도 잊지 않은 삼성 오디세이 OLED G9




▲ 게임을 마치고 본인이 느낀 후기를 남기고 있다




▲ 요새 퍼클로 핫한 로사단의 대원 뜨뜨뜨뜨, 로스트아크도 느껴보기 위해 입장했다




▲ MMORPG는 역시 웅장한 배경음악이 아니겠는가, 내장형 스피커로도 충분하다는 뜨뜨뜨뜨




▲ 붉은색 표현부터 음영표현까지, 색감은 말할 것도 없이 선명하고 예쁘다




▲ 오늘부터 모잘알로 선정합니다




▲ 21:9만 지원하는 로스트아크는 어떻게 활용하냐고? 이렇게 양 옆에 게임과 공략을 틀어놓으면 그만이다




▲ 정말 마음에 들었는지, 본인 스튜디오의 게스트 컴퓨터 모니터로 사용한다고 한다




▲ 장인을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없다, 자신만의 장비가 있다라는 말을 전하며 영상을 마치는 뜨뜨뜨뜨




▲ 해당 영상은 삼성 오디세이와 뜨뜨뜨뜨가 함께 제작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