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를 멸하는 검,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14일 정식 발매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원작인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의 PlayStation®4/PlayStation®5/Xbox One/Xbox Series X|S판을 2021년 10월 14일(목)에 발매했다.

본 타이틀에서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그려진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솔로 플레이 모드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조작하여 싸우는 버서스 모드를 구현했다.


【솔로 플레이 모드 "히노카미 혈풍담"】

솔로 플레이 모드에서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그려진 카마도 탄지로의 궤적을 플레이어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탄지로가 귀살대에 입대하여 다양한 혈귀와 맞서는 TV 애니메이션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염주 렌고쿠 쿄쥬로와 합류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무한열차편」까지의 에피소드를 수록! 애니메이션에서 그려진 혈귀들과의 전투를 박력 있는 그래픽과 표현으로 즐길 수 있다.





【버서스 모드 "대전"】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박력있는 전투를 펼친 12명의 캐릭터에 이어,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공식 스핀오프 「중고등 통합교!! 귀멸학원 이야기」의 6명을 더해 총 18명의 캐릭터 중 2명의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조합하여 대전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속에서 함께 싸웠던 조합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 꿈의 조합 등, 이상적인 팀을 만들어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무료 업데이트 정보: 버서스 모드에 혈귀 등장!

소프트웨어 발매 후, 무료 업데이트에서는 총 3회에 걸쳐 버서스 모드 "대전"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혈귀」를 추가 예정. 제1탄에서는 하현 5 루이와 상현 3 아카자가 버서스 모드 전용 캐릭터로 추가된다. 배포일 등 상세 정보는 가까운 시일 내 공개 예정이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