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13일 선주문 시작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원작인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PlayStation4/PlayStation5 패키지 버전의 선주문을 7월 13일(화) 오후 1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PlayStation4의 패키지 한정판인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피규어 멀티 스탠드가 동봉된 수량 한정판' 역시 선주문을 시작한다. 일반판과 같은 10월 14일에 발매되는 PlayStation4의 패키지 한정판은 수량 한정으로 판매된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한정판'의 가격은 139,800원이며, 게임 본편과 오리지널 피규어 멀티 스탠드, 그리고 디지털 프로덕트 코드가 동봉되어 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그려진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무한 열차편'까지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솔로 플레이 모드, 그리고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싸우는 장면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비롯해 공식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한 캐릭터들을 조작하여 싸우는 버서스 모드를 구현했다.

버서스 모드는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서 최대 2명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본편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2명을 자유롭게 조합한 2vs2 대전을 심플한 조작으로 통쾌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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