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한국어판 발매 결정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22개 |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을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S, Steam 전용 소프트웨어로 한국, 대만, 홍콩, 동남 아시아 지역에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에서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그려진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솔로 플레이 모드와 캐릭터를 조작하여 싸우는 버서스 모드를 구현했다.

버서스 모드에서는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최대 2명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본편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2명을 자유롭게 조합한 2vs2 대전을 심플한 조작으로 통쾌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솔로 플레이 모드에서는 가족을 살해당하고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사람으로 되돌리기 위해 카마도 탄지로가 되어 혈귀와 맞서 싸우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그려진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버서스 모드는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본편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2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합한 2vs2로,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서 최대 2명으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버서스 모드에서는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바라 이노스케, 토미오카 기유 등이 참전한다. 현재까지 참전이 결정된 캐릭터: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바라 이노스케, 토미오카 기유, 우로코다키 사콘지, 사비토, 마코모, 코쵸우 시노부, 렌고쿠 쿄쥬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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