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아이즈 리마스터판, 16일부터 예약판매 개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오하시 오사무)는 PS5 전용 소프트웨어 '저지 아이즈 : 사신의 유언 리마스터'(이하 '저지 아이즈')의 선주문을 2021년 2월 16일(화) 오후 1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우이자 아티스트인 기무라 타쿠야와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협업을 이뤄 제작된 본격 리걸 서스펜스 액션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등장. 최신 하드웨어로 업그레이드된 '저지 아이즈'를 즐길 수 있다.


■ '저지 아이즈' 리마스터판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등장

리걸 서스펜스 대작 '저지 아이즈'가 저렴해진 가격으로 등장. 최신 하드웨어에 대응하여 파워업된 정교하고 아름다운 비주얼, 60fps(초간 60프레임)로 향상되어 매끄러워진 표현과 빠른 반응 속도의 액션 배틀, 아울러 해외판 발매 시 수록된 영어 음성을 추가한 전 세계 사양으로 본작을 즐길 수 있다.


■ 기무라 타쿠야 주연! 또한 실력파 배우진과 아티스트가 웅장한 스토리를 고조시킨다

기무라 타쿠야가 현대 도쿄를 무대로 연속 엽기 살인의 수수께끼를 쫓는 본격 리걸 서스펜스 액션, '저지 아이즈'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야가미 타카유키를 연기한다.

더불어 주인공을 둘러싼 주요 인물 배역으로 타니하라 쇼스케, 타키토 켄이치, 나카오 아키라와 같은 실력파 배우진이 집결. 록 밴드 [ALEXANDROS]가 본 작품을 위해 만든 음악이 드라마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저지 아이즈 리마스터판은 오는 4월 23일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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