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한계 돌파! '트라하', 티저 페이지 오픈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28개 |



모아이게임즈가 개발, 넥슨이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 '트라하'가 금일(7일), 티저 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했다.

'트라하'는 지난 11월 6일, 넥슨 지스타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만들어져 수준급의 그래픽과 연출을 자랑하는 건 물론이고 기존의 단조로웠던 모바일 게임과 달리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무장하는 등 모바일의 한계에 도전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트라하'만의 전투 시스템으로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장착한 무기에 따라 캐릭터의 클래스가 바뀌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하나의 캐릭터로 7개의 직업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한편, '트라하'는 앞으로 티저 페이지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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