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의 MMORPG 리니지W가 서사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사는 원작 만화 리니지의 스토리를 미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원작의 두 주인공인 켄 라우헬과 데포로쥬의 시점을 따라 각각 미션이 진행된다. 게임 내에 만화책을 읽는 듯한 그래픽과 UI를 적용했다.
이용자는 아덴 월드에 숨겨진 히든 미션을 클리어해 서사 콘텐츠를 시작할 수 있다. 미션 진행 과정에서 전투와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서사 콘텐츠는 여러 개의 챕터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에피소드 완료 시 기억의 조각을 획득할 수 있고 만화 페이지가 게임 내에 구현된다. 수집한 조각을 사용해 만화책처럼 스토리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월에는 두 번째 챕터가 공개되며 이후 에피소드는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리니지W는 에피소드 진행에 따라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기존 경험치 물약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경험치 보너스 버프 물약과 스탯 상승효과를 지닌 서사 전용 가호 및 서사 전용 컬렉션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첫 번째 챕터의 데포로쥬 첫 에피소드와 두 번째 챕터의 켄 라우헬 첫 에피소드 완료 시에는 각각 붉은 사자의 망토와 검은 용의 각반을 받는다.
챕터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해당 이야기를 대표하는 스킨 카드를 선물한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붉은 기사 데포로쥬 스킨 카드를 획득할 수 있고 두 번째 챕터에서는 아스테어 켄 라우헬 스킨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