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에레마이트 게임즈(Eremite Games)와 후디드 호스(Hooded Horse)가 개발한 PS5용 다크 판타지 시티 빌더 게임 '어게인스트 더 스톰(Against the Storm)'의 실물 패키지를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게인스트 더 스톰'은 끝없이 몰아치는 재앙 '블라이트 스톰' 속에서 문명을 재건해야 하는 로그라이트 시티 빌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여왕의 총독(Viceroy)이 되어 인간, 비버, 도마뱀, 하피, 여우 등 다양한 종족을 이끌고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게 된다.
게임의 핵심 목표는 블라이트 스톰이 닥치기 전까지 자급자족 가능한 정착지를 완성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제한된 자원과 혹독한 환경 속에서 생존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정착지 운영이 길어질수록 커지는 여왕의 불만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다양한 종족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도 효율적인 생산 체계와 전략적인 확장 운영을 병행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전략의 핵심 요소로는 자유로운 시간 조절 시스템이 있다. 플레이어는 언제든지 게임을 일시 정지하거나 재개할 수 있으며 게임 속도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일시 정지 상태에서는 주민들의 행동과 각종 수치 변화가 모두 멈추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마을 구조를 점검하고 전략을 계획할 수 있다. 게임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변경해도 주민들의 이동, 노동, 식사 및 휴식 주기가 동일한 비율로 조정돼 게임 밸런스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어게인스트 더 스톰' PS5 실물 패키지 출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