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출격 '로스트아크', 아마존 게임 잔혹사 끝낼까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239개 |
퍼블리싱 계약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던 '로스트아크'의 북미 및 유럽 서비스가 오는 가을 아마존을 통해 정식으로 이루어진다.


로스트아크 서구 시장 서비스 소식은 한국 시각으로 11일 진행된 서머 게임 페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게임은 한국과 동일하게 프리투플레이로 선보이며 서비스는 아마존과 스팀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개발사 스마일게이트가 직접 게임을 운영하는 만큼 스팀 서비스는 현재 지역 제한이 걸려있다.

아마존은 새로운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현지시각으로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비공개 테크니컬 알파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스마일게이트 RPG는 아마존 게임즈와 북미, 유럽 지역의 서비스를 체결하고 2021년 내 서비스를 알린 바 있다.




아마존 게임즈가 로스트아크 서비스를 통해 내부 스튜디오 부진의 아쉬움을 덜어낼지도 관심사다. 모바일 게임과 페이스북 게임 등을 주력으로 개발하던 아마존은 게임 스튜디오 체제를 변경, 다양한 AAA 게임 개발에 힘썼다.

이에 다양한 콘솔, PC 게임들이 이름을 올렸지만, 브레이크웨이가 빛을 보지 못했고 정식 출시된 크루시블은 혹평에 출시 5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기도 했다.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MMORPG로 옮겨낸다는 야심 찬 계획도 세웠지만, 당초 게임 개발을 담당하던 협업사 리유 테크놀로지가 텐센트에 인수되며 끝내 개발 취소를 알려야만 했다.

현재 아마존 게임즈가 홈페이지에 이름 올린 서비스 게임은 아마존 게임즈 오렌지 카운티가 개발하는 '뉴 월드'와 '로스트아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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