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가지 플랫폼, 두 가지 시연 '별이되어라2' 부스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이번 지스타는 대형 부스들이 정말 많은 만큼, 각 게임사의 특징이 드러나는 부스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어디는 깔끔한 모습으로, 또 어디는 시연에 집중한 모습으로, 그리고 또 다른 어딘가는 무대에 집중하는 등 정말 게임사마다 천차만별의 부스 외관을 보여주거든요.

그 다양한 부스 중 제2전시장 한가운데, 센터를 차지한 한 곳의 부스가 있습니다. 바로 별이되어라2로 지스타에 처음 출전한 플린트입니다. PC 50대, 모바일 30대로 총 80대의 시연 기기를 준비한 플린트는 별이되어라2의 메인 화면, 메인 일러스트를 테마로 부스를 꾸며냈죠.

게임이 생각보다 더 어둡고, 묵직한 분위기를 풍기는 만큼 별이되어라2를 메인으로한 플린트 부스 역시 톤 다운된 색감으로 통일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강렬한 캐릭터 패널과 멋들어진 일러스트, 그리고 인게임 장소들을 옮겨온 이벤트 존과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가 더해지며 멀리서도 시선을 이끄는 부스가 완성됐습니다.

가운데 무대를 중심으로 마치 성의 입구처럼 꾸며진 플린트 부스, 그 모습은 어떨까요. 아참, 별이되어라2의 경우 PC버전은 완전히 게임 초반부터 플레이할 수 있고 모바일은 모든 콘텐츠가 열린 버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두 플랫폼 모두 시연한다면 가장 좋지만, 시간이 없다면 어떤 버전을 플레이할지 미리 정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 제2전시장에 위치한 플린트 부스



▲ 별이되어라2의 메인 화면을 테마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 그래서 이렇게 부스 곳곳에서 멋진 캐릭터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부스 입구, 멋진 코스프레 모델들이 번갈아 등장합니다


















▲ 플린트는 PC와 모바일, 두 가지 시연 버전을 준비했는데요



▲ 한쪽은 PC 시연을



▲ 한쪽에서는 이렇게 모바일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PC 버전은 처음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고



▲ 모바일 버전에서는 오픈된 모든 콘텐츠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 게임을 다 했다면, 굿즈를 얻어야겠죠



▲ 이벤트를 즐기면, 경품으로 굿즈가 제공됩니다!



▲ 게임 속 공간을 옮겨둔 이벤트 공간



▲ 핀나르의 방에 앉아도 보고



▲ 요즘 가장 핫한 인생네컷도 찍어주고



▲ 최애 캐릭터에 투표도 하고



▲ 이벤트를 다 즐겼다면, 여기서 경품으로 교환하면 됩니다



▲ 무대에서는 꾸준히 이벤트 행사가 진행됩니다






▲ 제2전시장 센터에 위치한 플린트 부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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