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2013] 패널토론 - 폴리곤 7배 증가...'WoW' 캐릭터 모델링, 확 바뀐다!

게임뉴스 | 권중견 기자 | 댓글: 235개 |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2013의 패널토론을 통해 WoW의 다섯 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캐릭터 모델링을 소개했다.

오크와 노움 등 일부 종족의 변화한 모습만 보여줬던 개막식에 비해 패널토론에서는 보다 자세하게 캐릭터 모델링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미 공개된 오크와 노움, 드워프 외에도 언데드와 타우렌의 변화한 모습도 공개했다.




▲ 드디어 바뀌는 캐릭터 모델링




▲ 예뻐졌다?!




▲ 상징적인 기능을 유지하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수정하는 것이 기본 사항




▲ 더이상 입을 가릴 필요 없는 언데드








▲ 956개의 폴리곤이 들어간 기존 캐릭터와 5408 폴리곤이 들어간 새 캐릭터




▲ 표정이 특히 풍부해졌다.








▲ 무려 7배의 폴리곤 차이가 나는 드워프 남 캐릭터




▲ 드워프 여캐도 아름답게 (?) 변했다




▲ 다양한 표정의 노움 여 캐릭터




▲ 변화한 타우렌 남 캐릭터




▲ 새 캐릭터(좌)와 기존 캐릭터(우)의 표정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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