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데이터 주의) 역시 할로윈은 뮤비 돌리는 맛이 있네요-!!!

먼저 데레스테쪽!

제가 고른 멤버는

키라리   니나   아리스   노노   마유

 (4차)   (2차) (아인헤리어) (1차)  (5차)

각각 다른 컬러 포인트를 가지고 있으며

센터만 바지입은 의상을 선택

높은 활동성으로 눈에 띄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애정캐 위주로)

[아이돌 별 베스트 컷]

붉은색 초명과 찰떡인 마유!

자세, 표정 완벽하게 귀엽!

소악마 미소의 효과는 굉장했다!

무...무친! 얼굴천재 키라리- 넘모 이쁘네요 응!

(커여운 유령은 덤)

자신만만한 미소의 대장님! 쿨 타치바나!

[이하 나머지 스샷들]

마무리 멋진 뒷모습으로-!

다음으로 밀리시타쪽 이에요!

컨셉을 서커스로 맞춰서

[단장 세리카]와 [단원 카나]로

찍어 보았어요!

[아이돌별 베스트 컷]

여자를 홀리는 이케맨 세리카님!

미소로 서커스에 안내하는 카나 단원!

당신의 마음에 지건!

[이하는 나머지 스샷]

갬성있는 흑백 엔딩-!

전부터 느껴오던건데

데레스테랑 밀리시타는

3D에 각각의 특징이 있지요!

노래에 따라

차이는 물론 있지만

데레스테는

뮤직 비디오 같은

카메라 무빙이 많고

뮤비에서 그런것 처럼

여러 곳에서 따로찍어서

이어붙힌듯이

배경전환이 자유롭고

밀리시타는

시어터데이즈라는 제목에 맞게

라이브를 촬영한듯한

카메라 워크가 특징인것 같네요.

시어터무대로 배경이

한정되는 경향이 있는게

아쉬운부분이네요.

밀리시타쪽은

워낙 화면이

휙휙 바뀌어가지고

원하는 장면을

찍는게 더 힘든것 같네요ㅠ

데레스테 이번곡은

안무가 역동적인게

인상적이네요.

라이브때 성우분들

고생하시겠어요ㅎ

밀리곡은

사실 풀콤보어필이 진짠데

뮤비에서는 찍을수가 없는게

너무 한스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