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캐릭터 설정증거
1) 시초자
말드락서스의 지도자인 시초자는 전설적인 무기제작자다. 그는 룬검을 주며, 말드락서스의 5 의회 통일 임무를 맡긴다.
2) 룬조각사
룬조각사는 지배의 투구와 서리한(룬검)을 만들었으며, 나락에 도착한 아제로스의 용사들이 묶인 한 팔을 풀어주자, 한 손만으로도 '룬'마법을 쓰며 전설방어구를 만들어낸다..
4) 두 캐릭터 설정의 연결
(1) 시초자
시초자는 말드락서스의 지도자이자, 어둠땅을 수호하는 자이다. <룬>으로 전설적인 무기를 만들곤 했다. 그러나 오래전에 <실종>되었다.
(2) 룬조각사
룬조각사는 나락의 거대한 탑인 토르가스트 지하에 묶여있으며, <기억상실>이다.
아제로스 용사와 처음 만나자 하는 말 - " 내 기억을 뽑으러 왔는가? 내 기억이 모두 사라져서 쓸모없는 존재가 될까 두렵구나"
룬조각사의 말: I was used by him. the jailer, they call him. used to make... to make... my memories. did you take them? no. he took them.
룬조각사의 말: 난 그에게 이용되었지. 간수말이다. (나는) ~하곤 했다... 내 기억. 네가 가져갔나? 아냐 간수가 기억을 가져갔어.
룬조각사의 말: used me for his purpose. then left me here. bereft of memory for ~... how long? It matters not. time, after all, is not construct of death.
룬조각사의 말: 나를 간수의 목적에 이용했다. 그리고 나를 여기에 남겨두었다. ~에 대한 기억이 없구나. 얼마나? 그건 중요치 않아, 어쨋든 시간은 죽음을 구성하는게 아니니까.
용사가 나락의 강력한 몹에게서 떨어지는 '룬조각사의 기억'을 찾아서 그에게 돌려주면, 그는 <룬>으로 좋은 방어구를 만드는게 자기 특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