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벤
로그인
전체서비스
정보게
확팩게
레게
쐐게
클게
와우 역사관 게시판
전체보기
공지on/off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검색
제목
제목+내용
닉네임
찾기
닫기
모바일 상단 카테고리
카테고리
전체
일반
설정
루머
질문
토론
2차창작
기타
모바일 상단 메뉴
내글
내 댓글
3추글
인증글
모바일 공지
와우 역사관 운영 규칙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일반
나락에서 실바나스 만날 때, 실바나스 충성파와 아닌 경우
글랜워스
Lv.71
조회 383
추천 4
12-21
0
댓글
설정
와우의 세계수
사진
글랜워스
Lv.71
조회 875
추천 6
12-15
8
댓글
일반
하란다르, 하라니르 설정 정리
흐앗타핫
Lv.85
조회 708
추천 3
12-12
2
댓글
일반
[판다렌 유산퀘] 마침내 집으로 돌아온
사진
전승지기초
Lv.79
조회 821
추천 2
12-07
0
댓글
일반
도른의 섬에서 베리사를 만날 때, 상황에 따른 대화
글랜워스
Lv.71
조회 633
추천 1
12-07
1
댓글
질문
스토리 상 노움 성기사는 없는건가요?
Totally
Lv.82
조회 632
12-07
4
댓글
일반
스포) 11.2.7 xxxx 등장
퍼리조아
Lv.90
조회 1456
12-04
6
댓글
2차창작
아서스: 칼림도어 작전 (3장)
열라면코렁탕
Lv.9
조회 362
12-03
1
댓글
2차창작
아서스: 칼림도어 작전 (2장)
영상
열라면코렁탕
Lv.9
조회 374
추천 2
12-01
0
댓글
일반
군단 때 사용한 유물무기의 행방
사진
글랜워스
Lv.71
조회 881
추천 1
12-01
1
댓글
일반
유물무기의 행방
샨선생
Lv.41
조회 747
12-01
3
댓글
2차창작
아서스: 칼림도어 작전 (1장)
영상
열라면코렁탕
Lv.9
조회 502
추천 2
12-01
4
댓글
질문
아서스가 처음 등장 또는 언급된 작품이 뭔가요?
짧은생애
Lv.78
조회 434
12-01
2
댓글
2차창작
일리단과 살게라스 스토리 복귀 시나리오
사진
둠시리즈
Lv.72
조회 760
11-29
2
댓글
일반
투랄리온은 그냥 결국 빛천지 보스행인가?
보라뚜비
Lv.84
조회 798
11-28
1
댓글
질문
수양 사제 컨셉에 가장 걸맞는 종족은 뭘까요
눈을감는날
Lv.35
조회 899
11-24
3
댓글
일반
[스포] 텔드랏실의 뿌리를 지키는 자
글랜워스
Lv.71
조회 1182
추천 2
11-21
3
댓글
일반
스포) 한밤 관련 소설 '혈연' 내용
흐앗타핫
Lv.85
조회 1140
추천 2
11-21
7
댓글
일반
한밤의 주제는 "두의무가 충돌하는 시점" 이 아닐까요
사진
전승지기초
Lv.79
조회 1097
추천 2
11-16
3
댓글
토론
지피티한테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사진
현자의돌
Lv.45
조회 1321
11-13
5
댓글
설정
한밤에서도 이어지는 쿠엘도레이와 신도레이의 진영 감정
사진
비똘
Lv.33
조회 2115
추천 7
10-30
6
댓글
설정
스포) 공엘, 쿨티란 성기사 출시 가능성?
사진
비똘
Lv.33
조회 2528
추천 2
10-30
10
댓글
질문
플레이어의 존재는 무엇인가요?
억울한고등어
Lv.15
조회 1489
10-28
8
댓글
설정
뭔가 스토리가 빛이 최종보스 형태로 흘러가고있는거같음.
Mijas
Lv.64
조회 1802
10-28
11
댓글
일반
스포) 파올과 아라토르 이야기 (+빛의 본질 탐구)
사진
흐앗타핫
Lv.84
조회 1022
추천 2
10-27
1
댓글
일반
스포) 2차 대전쟁 투랄리온 설정 논란
사진
흐앗타핫
Lv.84
조회 1404
추천 2
10-26
1
댓글
일반
스포) 한밤에서 부각되는 빛의 문제점은 분노인 듯
흐앗타핫
Lv.84
조회 1479
추천 3
10-25
2
댓글
설정
나이트본 직업컨셉 고민 되시는 분들을 위한 글
사진
현자의돌
Lv.43
조회 1732
10-21
2
댓글
설정
공엘 악사에 대해 문득 궁금한게
천둥의섬
Lv.70
조회 1293
10-19
5
댓글
일반
줄진이 영혼이라도 재등장하면 좋겠네요
쿠엘탈라스
Lv.24
조회 1361
10-13
6
댓글
질문
군믹스하다 든 생각인데 지옥 수장 언급된적 있나요?
faerie
Lv.64
조회 1665
10-13
9
댓글
일반
설정충 입장에서 종족 직업 제한 풀리고
천둥의섬
Lv.70
조회 1438
10-13
6
댓글
설정
종족이 달라도 결국엔 빛을 쓰는 이유(사제, 성기사)
현자의돌
Lv.43
조회 1508
10-12
4
댓글
일반
스포) 아라토르랑 실바나스 스토리
사진
흐앗타핫
Lv.84
조회 2129
10-11
13
댓글
일반
11.2.7) 어둠땅이 진정한 죽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연합공작
Lv.30
조회 2848
추천 1
10-11
12
댓글
질문
리치왕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쿠름아나다
Lv.27
조회 985
10-11
2
댓글
일반
알레리아가 르우라 대신
사진
전승지기초
Lv.79
조회 1866
추천 1
10-07
3
댓글
일반
한밤에는 고대신 계열 공허도 나오면 좋겠네요
사진
민서구리
Lv.27
조회 1627
추천 1
10-04
6
댓글
일반
디멘시우스가 마지막 공허 군주였다고 함
흐앗타핫
Lv.84
조회 3404
추천 3
10-04
20
댓글
질문
한밤 알파로 슬슬 정보들이 풀리던데 리아드린 어깨손 누구에요?
나흑마개못함
Lv.63
조회 1544
10-02
1
댓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최근
다음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1
2
3
4
5
다음
최근 HOT한 콘텐츠
와우
게임
IT
유머
연예
1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
올해의 게임(2025 GOTY)을 뽑아주세요
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밤' 시네마틱 트레일러
4
와우 '한밤', 애드온 제한은 어떻게 이뤄지나?
5
WOW: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 내년 1월 15일 사전 패치 적용
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하우징 얼리 액세스 12월 4일 시작
7
WoW, 차기 확장팩 '한밤' 게임스컴서 공개…하우징 첫 시연
8
집 꾸미는 데 15분은 너무 적소, WoW 하우징 첫인상
9
"WoW: 한밤, 빛과 공허를 더욱 깊이 탐구하게 될 것"
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차기 확장팩 ‘한밤’, 내년 3월 3일 출시
1
"AI 사용하면 안돼" 인디게임어워드, '33원정대' GOTY 박탈
2
"22년만에 PC방 1위" 메이플스토리 8계단 쾌속 상승
3
효율적인 '도구'인가, 불공정한 '반칙'인가... '33원정대 사태'로 본 AI
4
김성회 의원, 확률형 아이템 위반 시 '최대 10억원' 과징금 부과 법안 발의
5
넥슨 '메이플스토리', PC방 점유율 1위 달성
6
김창한 대표, 약속 지킬 시간 다가온다
7
T1 대표 정글러 '오너', 2년 계약 연장...2028년까지 동행
8
"모든 것을 개선했습니다. 듀엣 나이트 어비스"
9
또 다른 서브컬처 기대작 '이환', 12월 23일부터 CBT 모집
10
라이온하트, 2026년 2분기 출시 목표로 신작 MMO '오딘Q' 개발
1
치솟는 DDR5 램 가격, 게임 환경 영향 '불가피'
2
게이머를 잘 아는 HP OMEN과 라이엇이 함께 만든 노트북
3
5주년 사펑2077의 현실판 '키로시 아이'? XR 안경 발표
4
스틸시리즈,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7 Gen 2' 국내 출시
5
한국레노버, QHD 및 FHD 모니터 신제품 5종 출시
6
작은 손에도 쏙 들어오는 대칭형 마우스, '로지텍 지슈라 2c'
7
1월 공개! 블랙핑크,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Razer)와 협업
8
직접 보고 체험하라! '갤럭시북 AI PC Stadium with 인텔 Arc'
9
스틸시리즈, T1 베이스캠프 부산점에 제품 체험석 마련
10
AMD, HPE와 협력 확대, 개방형 랙 스케일 AI 인프라 혁신 주도
1
대구사람 후드려 패는 코미꼬 스탠딩 코미디
2
크리스마스때 의외로 짜증나는점
3
이불 덮고 자는 멍멍이.mp4
4
크리스마스라 여친이랑 좋은데 왔네요 ㅎㅎ
5
가슴 만질래 드립 쳤다가 남친 더 화났다
6
케데헌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지만
7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에 참가하게 된 이유 ㅋㅋ
8
ㅇㅎ) 꼭 이러는 친구 있음.mp4
9
님 레고 28125번 부품 닮음
10
ㅎㅂ)산타거나 루돌프 또는 토끼
1
기안84 밑에서 6년다니다 퇴사한 여직원.
2
기초과학 장학금 만든 가수 윤하.jpg
3
사후에 겨우 밝혀진 어느 여배우의 안타까운 죽음..
4
박명수와 14년만에 재회한 무도 게스트
5
비가 무려 20년넘께 지킨다는 박진영의 조언..
6
박진영, 취약계층 환아 위해 10억 기부, 누적액 40억
7
버닝썬 당시 故 이순재 배우의 후배들을 향한 조언
8
10년 넘게 큰 구설수없이 방송사 간판프로 굳건히 지킨 유일한 출연자.
9
명수형 코디 근황
10
추모영상 촬영중 눈물을 참지못한 이서진씨
맨위로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신고안내
(주)인벤
▲
AD